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분홍거미
똥똥똥
사나흘 마당을 비웠더니
헌운동화속 거미집한채
총총총 열어놓은 창문들이 보인다
창틀하나 괴고 앉아
애기벌레 기다리는 분홍거미 새끼
실바람에도 헐렁이는 부드러운 우주
이랑이랑을따라
죽음과 삶이 치열하게 피어나는 중
태어나자마자 고독과 시간을 익혀버린
분홍거미의 값싼 주술에
걸려들고 말았는가
발바닥에 쥐가 오른다
수많은 창문들이 덜컹 거린다
김수우 시인...
시집
"붉은 사하라 "
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8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7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9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9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5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0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3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5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374
2010-06-22
2015-07-04 10:22
382
분리 로고스
[1]
분리
929
2007-06-02
2007-06-02 03:47
381
고향을 그리워하며
[1]
노대욱
929
2006-06-22
2006-06-22 08:42
380
안녕하세요
김민웅
929
2005-08-30
2005-08-30 09:26
379
사진문제로 사과 쪽지 보내신분
[3]
ghost
929
2005-08-29
2005-08-29 14:39
378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29
2005-05-23
2005-05-23 09:54
377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29
2004-02-11
2004-02-11 01:54
376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929
2004-02-09
2004-02-09 01:45
375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929
2003-03-26
2003-03-26 14:40
374
꽃
몰랑펭귄
929
2003-03-25
2003-03-25 12:49
373
난 스승님,보세요.
강준민
929
2002-08-25
2002-08-25 12:11
372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928
2020-06-16
2020-06-16 23:45
371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1]
[35]
한성욱
928
2007-06-02
2007-06-02 09:47
370
행복한 사람
[4]
마리
928
2007-05-17
2007-05-17 21:52
369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928
2005-11-18
2005-11-18 19:59
368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28
2004-12-02
2004-12-02 12:59
367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28
2003-04-18
2003-04-18 20:24
366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28
2003-03-29
2003-03-29 22:35
365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927
2021-10-23
2021-10-29 12:39
364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27
2007-12-11
2007-12-11 12:55
363
진리와 진실과의 관계 3
[1]
죠플린
927
2007-10-29
2007-10-29 17: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