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람들은 창조주께서

그 무언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것을 기도한다.


창조주는

사람들이 자신의 창조영역으로 들어와서

매 순간을 창조의 화신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

창조주  



우리의 다차원적인 모든 의식범위에서

무(無)로 부터 극(極)에 이르는 차원의 모든 세계를 아우르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합의식이자

그 총합을 뛰어넘는 의식의 존재를 창조주라 하지요...

창조하고는 손빼고 있었던 적도 없었으며,

단순한 관리자도 아닌...

천지자연만물에 깃들어 있으면서도 그 이상의 차원인 존재...



조회 수 :
1028
등록일 :
2004.01.10
07:13:00 (*.37.8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11/e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0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79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1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2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580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98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03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18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96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4373
16993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2007-09-25 988
16992 혼란 [1] 유민송 2003-09-09 989
16991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2005-08-29 989
16990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2005-10-18 989
16989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2005-10-24 989
16988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989
16987 스스로를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6] 비전 2007-11-01 989
16986 나_2 [7] 도사 2007-11-01 989
16985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4-25 989
16984 심각한 질문 하나 [4] 물결 2003-09-12 990
16983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2] [26] 한규현 2004-02-28 990
16982 지구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식물의 파동 [2] file 유미희 2004-05-14 990
16981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990
16980 균형과 조화.. [6] file 2006-05-31 990
16979 베릭아 해시계가 360도 회전하는 그림자 설명좀해봐 [1] 담비 2020-03-10 990
16978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2003-04-18 991
16977 17 [3] [7] 오성구 2004-05-22 991
16976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2006-06-25 991
16975 애원 유승호 2007-09-24 991
16974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2007-11-13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