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빛의 천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lonelysoul
144,000명의 빛의 천사라는 별의 자손들이 있다고
이 홈에서 읽었는데요
별의 자손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싶어서요
혹시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지구평가위원
2002.06.18
15:09:18
(*.221.177.203)
별의 자손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없구요.. 예를들어 그들한테 무슨 표시가 있다든지 하는건 아니지요. 대신 좀 추상적으로 설명이 있는데 www.pag.or.kr에 가면 별의 자손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별의 씨앗이라고도 불리죠. 주 역할은 인류와 [영단 및 외계인] 사이의 연결고리이지요. 후에 개벽시기에 중요한 일들을 한다고 하고.. 어느 순간에 자기가 별의 자손임을 깨닫는 시기가 온다고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4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2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4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5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6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2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4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6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683
2010-06-22
2015-07-04 10:22
333
다시 태어나는 지구
[3]
최정일
3786
2002-06-27
2002-06-27 22:56
332
비둘기 리포트
[3]
아갈타
3328
2002-06-27
2002-06-27 22:37
331
잠깐 엿보는 금성의 문명
[18]
김요섭
5931
2002-06-27
2002-06-27 21:28
330
룰룰랄라 하려는데..
닐리리야
3358
2002-06-27
2002-06-27 21:02
329
은하달력은 언제쯤 받을수 잇는지
[2]
[26]
2030
3686
2002-06-27
2002-06-27 20:42
328
비육체적 의식체가 머무는 차원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4]
김요섭
4272
2002-06-27
2002-06-27 17:02
327
부시의 마지막 몸부림
[9]
단군의 후예
3726
2002-06-27
2002-06-27 15:26
326
은하문명의 태동
[1]
김요섭
4178
2002-06-27
2002-06-27 14:48
325
한국 3,4위 전에 그친 이유 분석 2
[2]
닐리리야
3615
2002-06-26
2002-06-26 17:23
324
그 분석 한번 해괴하군, 도대체 언나라 샤람인공???
[3]
[37]
다물
3992
2002-06-27
2002-06-27 00:05
323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1]
닐리리야
3505
2002-06-27
2002-06-27 06:04
322
[re]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다물
3583
2002-06-27
2002-06-27 13:40
321
게시판 문화2
[1]
이태훈
3531
2002-06-26
2002-06-26 16:58
320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3672
2002-06-26
2002-06-26 11:58
319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홍성룡
3928
2002-06-26
2002-06-26 02:03
318
신뢰감
[4]
흐름
3727
2002-06-25
2002-06-25 14:38
317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라파엘
3662
2002-06-25
2002-06-25 09:57
316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3788
2002-06-25
2002-06-25 00:49
315
Force be with you!
[5]
구름따라 바람따라
3843
2002-06-24
2002-06-24 17:10
314
오심판정 논란
[2]
이태훈
3773
2002-06-24
2002-06-24 14: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