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첫 만남이라 주제는 없구요..
그냥 인사를 나누고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로그인 밑에 사이트메신저 가 있어요..
클릭하시고 토크를 누르시면 방으로 들어오실수 있답니다..

은총이 흐르는 하루네여~
빛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조회 수 :
1241
등록일 :
2006.05.30
12:56:19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61/2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08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16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03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80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96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416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42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55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38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8442
354 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2005-12-03 1099
353 가상 퓨쳐 뉴스 제2화 숙고 2004-07-04 1099
352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3] 유민송 2004-03-14 1099
35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1099
350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1099
349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2002-09-19 1099
348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댓글 통제) 조가람 2020-04-26 1098
347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098
346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2006-03-13 1098
345 AFDB사용소감,어제꾼꿈,그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제3레일 2004-03-03 1098
344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2003-12-03 1098
343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2022-04-12 1097
342 붓다가 설한 여섯가지 신통(六神通) [2] [1] 곽달호 2007-10-02 1097
341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2007-08-26 1097
340 분노의 로고스 분노 2007-06-02 1097
339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097
338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1097
337 2 오성구 2004-06-14 1097
336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2003-10-01 1097
335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2003-03-29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