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이 일산에서 있었습니다.
초가집 부근의 <돌체>고전음악실에서 이혜자님,손연종님,최정일님
강양무님(손미자님),유영일님 그리고 이주형님이 조정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이날 모임은 새로 참여하신 류일형님으로 인해 모처럼의 귀한 만남이 이루어 졌기에
부득이한 일로 이날 모임엔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류일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유영일님의 진행으로 한분한분을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은 다음
공통된 것에 관한 많은 대화들을 나누는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에 새로 만든 은하달력을 한부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의식의 도구인 은하달력에서, 태양이 보내는 신호들
-시작,  영적 대화,  꿈,  생명력,  개화,  번영,  신성한 봉사,  신성한 아름다움,
정화,  신성한 사랑,  신성한 기쁨,  자유의지,  개성,  신성한 마술,  내면의 비전,
신성한 논리,  항해,  내면의 거울,  재생,  상승   -  처럼 서로를 창의적으로
일깨우는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봅니다.

조회 수 :
1121
등록일 :
2002.08.27
07:40:22 (*.51.116.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43/2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627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72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5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361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50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93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95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11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90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3604
216 베릭아 해시계가 360도 회전하는 그림자 설명좀해봐 [1] 담비 2020-03-10 1002
215 7,8,9월 전국모임 결산 (수정) 운영자 2007-10-04 1002
214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2007-09-25 1002
213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2007-08-20 1002
212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1002
211 사람 예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27 1002
210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2022-05-07 1001
209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2021-10-23 1001
208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1001
207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1] 김지훈 2007-11-09 1001
206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1001
205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2006-06-25 1001
204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2006-06-15 1001
203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2004-06-16 1001
202 [re] 진정하시고요... ^^ [1] 정운경 2004-03-09 1001
201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2004-02-14 1001
200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1001
199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2003-04-19 1001
198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2005-09-02 1000
197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2002-08-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