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시 지지율 6개월만에 최고치"




입력시각 2003-12-19 00:08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 전 54%에서 최근 63%로 올라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A 투데이와 CNN 방송 그리고 갤럽은 이같은 내용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현시점에서 대선을 치른다면 부시 대통령이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 상황에서 부시 대통령이 민주당의 선두주자인 하워드 딘 전 버몬트 주지사와 차기 대선에서 겨룰 경우 60 대 37로 압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국민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지지율도 사담 후세인 생포를 계기로 크게 올라 국민의 61%가 이라크전 돌입과 이라크 전후 현상황에 대해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이럼 안되겠죠 =.=;;;


조회 수 :
1224
등록일 :
2003.12.19
01:09:00 (*.177.139.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41/c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41

김병학

2003.12.19
02:23:23
(*.244.105.205)
아니죵.. 이래야죵.. 그래야 시간을 벌수 있어요; 만약 부시가 대선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다면 부시는 분명 자기 임기가 끝나기전에 뭔일을 일으켜도 일으킬겁니다 =_=

제3레일

2003.12.19
08:55:17
(*.37.136.190)
**** 신이시여, 부디 네사라법을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원래의 뜻대로, 아멘. ****

부시는 신의 저주를 받을찌어다! 저주를 받은 자들이여, 마귀를 위해 예비된 영영한 불에 '호박' 들어가부러랏!
---------------------------
미국 국민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지지율도 사담 후세인 생포를 계기로 크게 올라 국민의 61%가 이라크전 돌입과 이라크 전후 현상황에 대해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이러믄 안되는듸... 미국국민들은 그리스도인의 탈을 쓴 이 악마같은 놈팽이들이나 하나님의 심판의 팔을 붙들고 경계하겠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네사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여, 하나님의 은총의 팔을 붙들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 주시고 가급적이면 네사라를 물 밑에서라도 돌게하여 기어이 수면으로 부상시킬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제3레일

2003.12.19
08:59:12
(*.37.136.190)
그리고, 우리가 현재 바라는 '부시퇴진'과 '네사라' 그리고 '어둠의 세력 축출'등을, 단 신의뜻을 거스르지 않는 한도내에서 '염력증폭장치'를 이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염원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대표적인 염력증폭장치는 Hieronymus, Succor Punch 등이 있습니다. Hieronymus는 매우 강력하고, 또한 사람 목숨까지 왔다갔다하게 할 정도로 몹시 위험하다 합니다. scintoy.com 에서 '히에로니무스 장치'를 찾아보시면 되고, Succor Punch는 약하지만, 치유능력도 있기때문에 이것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Succor Punch'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3레일

2003.12.19
09:07:32
(*.37.136.190)
Hieronymus에 당신의 생각을 집어넣기 위하여 필요한것은 사용자 본인이 몸소 의도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3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43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37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06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27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74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73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84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67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1883
16914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1202
16913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2020-10-19 1202
16912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2021-10-31 1202
16911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1203
16910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2004-06-28 1203
16909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2005-09-01 1203
16908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2007-05-16 1203
16907 음양오행의 허와 실에 대해서... [3] 죠플린 2007-12-14 1203
16906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2007-05-27 1204
16905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2007-11-07 1204
16904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추적되고 있다. [3] 베릭 2022-03-15 1204
16903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2003-12-17 1205
16902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1205
16901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2004-05-13 1205
16900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2005-08-21 1205
16899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205
16898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2007-11-04 1205
16897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2021-12-04 1205
16896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2022-01-03 1205
16895 北 15만 군중 앞에서 공개처형 진행" [1] 이성훈 2007-10-23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