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흠.. 이 글을 제가 왜 쓰게 될까..한번 물어 봅니다.

약간의 과시욕과 약간의 불안감이 와서 글이나 적어야겠다는 마음과
내 집착을 글로 정리해서 떠내보내려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니 에너지는 안 좋을 것입니다. ^^

삼각형이 자주 보이다가
푸른빛의 삼각형이 쌓여서 큰 삼각형을 이루고 강력히 진동하는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황금빛 육각형이나 무지개빛 육망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미간 차크라가 이중의 삼각형으로 보였습니다.
손과 발의 혈자리는 육망성이 되어 회전하기 시작했구요.

잠자리는 눈이 수도 없이 많아 그 눈들로 이루어진 복안으로 사물을 봅니다.
그래서 모자이크 형식으로 사물을 봅니다.
뱀은 적외선 파장을 감지하는 눈을 가집니다.
개는 흑백으로 사물을 본다고 합니다.

각자의 에너지체와 의식 수준에 맞게 사물을 인지하는 듯 합니다.

따라서 어느 분이 저를 볼 때는 차크라 모양을 볼 것이고 저는 저를 볼 때 도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잠깐 명상에 들어가니 금색 모양의 테가 이마 위로 내려오고 금테 안에 녹색 에메랄드와 흡사한 보석 같은 눈들이 있었습니다. 그 눈들은 안쪽에서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눈알의 이미지는 이전부터 보았던 것들입니다.
육각 판에 눈알이 주렁주렁 있어 저를 위에서 응시하는 모습과
눈알이 포도송이처럼 있어 저를 꿈벅거리며 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에너지체는 이미 인간 특유의 7개의 차크라가 아니라 각자 고유의 에너지체로 변형되는 듯 합니다. 인간의 영체에서 우주에서의 존재로의 탈바꿈이 몇몇 존재들에게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어느날 명상 중에 역삼각형이 내려오고 그 역삼각형 꼭지점에는 검은 허무의 공적함이 서려 있는 어떤 공간이 제 목과 연결되었습니다.

허무...바람...의 느낌이 눈알의 모습으로 제 목을 응시하더군요. 역삼각형에 있고...


조회 수 :
1382
등록일 :
2007.07.24
11:34:08 (*.109.132.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92/8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86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932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93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53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81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24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27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57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377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7636
16019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2020-04-26 1421
16018 양대림군 ᆢ오늘 헌법소원 청구하다 [5] 토토31 2021-12-10 1421
16017 백신부작용으로 태어난 아기들 ㅡ 전체 검은 눈의 아기들 [3] 베릭 2022-01-30 1421
16016 [필독]친신성한외계인 정부 수립 이후 [1] mu 2002-08-29 1422
16015 이런이런 =] lightworker 2002-09-21 1422
16014 어느 남자의 삶 prajnana 2003-08-21 1422
16013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2007-05-29 1422
16012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2007-12-14 1422
16011 1초 순간의 생애 김경호 2008-02-23 1422
16010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2008-04-21 1422
16009 미국애완동물 사료에 30개월이상 소사용 금지-로이터 통신 [32] yangdong kim 2008-05-08 1422
16008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2020-03-10 1422
16007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2] 금잔디*테라 2002-08-18 1423
16006 메모 3 라엘리안 2002-08-21 1423
16005 노 당선자의 생가를 방문하고 [2] 곽중희 2003-01-02 1423
16004 생명 푸크린 2003-10-04 1423
16003 당신들은 지구계로 빛을 다시 운반해온 자들이며, 이제 사랑의 에너지를 회복할 자들입니다 [1] prajnana 2004-11-30 1423
16002 더 한 풍요가 .... [1] [1] 이광빈 2005-09-22 1423
16001 인한아...니글 랙이 심해서 더이상 클릭못하겠다.. [2] ghost 2007-09-27 1423
16000 착한 돌고래 기사 [2] 김지훈 2007-11-0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