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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돌고래



근데 몇몇 사람들 보면 누가 전생에 집착한다.. 뭐 전생얘기 하고 자빠지고 있다..
라며 놀리고 있던데..

사실 누가 뭘 믿던 집착 하던 뭔 상관 인가효? ㅇㅇ?

난 정말 이해가 안가효.. 거기 딴지 거는 아자씨들 아자씨들은 가끔 상상 같은거
안해 보아효?

나도 가끔 내가 여자 였으면 좋겠다 라며 상상도 하긴 하는데 하악.. ㅋㅋㅋ

이젠 남이 가진 상상력 조차 태클을 거시는 건가?

내가 전생에 예수던 부처던 믿던 말던 그게 아자씨들이랑 뭔 상관 인가효?

뭐 심심해서 남에게 네 전생이 외계인 대장이었다 라고 말해 줄 수도 있는 거고..
머 상대방은 그거 듣고 좋아서 얼굴에 홍조가 띌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무슨 대역죄인양 여기 저기 아자씨들 씹는 소리 왱알 거려서 이거
게시판 분위기 영 안나네..


사진은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겜의 아마존 누님.. 활 짱 잘쏴여.. 얼굴도 이쁘고..
종족은 엘프인데.. 난 엘프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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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65
등록일 :
2007.05.17
18:10:00 (*.238.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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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7.05.17
19:19:46
(*.255.169.25)
Gatcha~!
댓글

똥똥똥

2007.05.17
20:57:29
(*.195.65.17)
머랄까..야시시한 사진 좋네
댓글

돌고래

2007.05.18
00:19:38
(*.154.107.175)
흐미 작년에 이곳에서 물적 정신적 피해 입으신 분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제가 글까지 올리고 해 보았지만 ..
아무도 그런 피해 없다고 하는 뎁쇼?

님하가 남이 하는 말들 가지고 온동네 방방 뛰며 소리지르고 다니는 그 머냐..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 하지 않나효?

여긴 그런 사명자라느니 빛의 일꾼이라니 하며 대접 받으려 하는 사람
없으니 딴데 가서 알아 보시와요.

여기서 그런 사람 있다면 내가 나서서 저 넘 똥쌌어요~~ 하고 나도
나팔 불고 다닐테니. ㅋㅋㅋ

근데 님하는 누가 채널링 한다고 하면 진짜 그거에 대해 검증할 능력은
갖추고 있나효?

그냥 청소년이나 무슨 피해자 나오니 그런 말 다 집어 치우고..
사실 님은 여기 와서 맨날 하는 소리 보면.. 그냥 분탕질 만들고
좀 쌈 붙이고 하는게 잼 있어서 그렇져? ㅋㅋㅋ

한때 나도 인터넷 상에서 그런거에 재미 붙이고 놀아 보기도 했는데..
다 에너지가 자신에게 돌아 오던디..

왜들 그렇게 검찰 경찰 흉내 내며 놀이 하는거 좋아 할까?
애들도 아니고 말이여..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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