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고속인터넷이 어려우시면, 그냥 56K 전화모뎀을 사용하시는 것이...
월정액 2~3만원이면, ADSL 이나 케이블모뎀보다는 훨씬 느리지만, 인터넷 사용하시는데는 그렇게 지장은 없을 겁니다.

국번없이 100 눌러서, PC 통신 정액제 신청하세요...

그럼...

>나뭇잎입니다.
>
>명상캠프를 끝낸후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하여 그 동안 여러분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워낙 산골이라..
>이 곳에 출근하시다시피한 ,
>수리하시는 분의 최후 통첩..
>인터넷을 일시정지 시키라는..ㅠㅠ
>어쩌면
>여러분을 ..
>오랜동안 못 만나 뵐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사랑하는 나뭇잎은
>늘 ..
>여러분 가슴에 있을 겁니다...
조회 수 :
1077
등록일 :
2003.02.16
01:43:19 (*.100.208.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78/e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78

최정철

2003.02.16
20:26:15
(*.235.172.105)
정황을 정확히 모르나 말씀하신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전화가 가설되어있으시다면 접시를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그럼 속도가 많이 빨라지지요.
핸드폰 사용가능 지역이라면 좀 가격이 올라가겠는데 핸드폰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같고요. ^^
신나라님댁은 전화도 되지않더군요. 그럼 핸드폰을 이용하는 방법만이 남겠지요 ^^

산호

2003.02.16
20:36:40
(*.233.176.60)
그래요 노트북에 핸트폰 모뎀달면 되는데
그럼 약간의 낭비가 예상되지만
윽 복잡하다
걍 pc에 핸드폰모뎀 달아서... 흠 그냥 조용히 사는것도 호호

최정철

2003.02.17
09:15:05
(*.30.19.165)
네 보험사원들이 노트북 가지고 다니며 무선모뎀으로 흔히 사용하더군요. 정액제로 하면 되겠고, 서브 노트북이면 나뭇잎님이 많이 움직이시니 발표자료나 정리하기도 쉬울 것같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7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8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81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9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6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20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20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6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5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936     2010-06-22 2015-07-04 10:22
366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1054     2003-12-10 2003-12-10 15:15
 
365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1053     2021-07-14 2021-07-14 16:07
 
364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1053     2007-06-02 2007-06-02 03:29
 
363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1053     2006-10-19 2006-10-19 19:32
 
362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1053     2006-09-14 2006-09-14 17:46
 
361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3     2006-03-22 2006-03-22 17:25
 
360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053     2005-10-29 2005-10-29 02:57
 
359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1053     2004-12-02 2004-12-02 12:59
 
358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053     2004-02-28 2004-02-28 19:18
 
357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1053     2004-01-09 2004-01-09 00:42
 
356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053     2003-03-10 2003-03-10 17:21
 
355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1053     2003-02-28 2003-02-28 13:45
 
354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052     2021-12-22 2021-12-22 12:55
 
353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52     2021-12-16 2022-01-15 06:37
 
352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52     2015-10-13 2015-10-13 21:47
 
351 진리 로고스 [1] 진리 1052     2007-06-02 2007-06-02 04:19
 
350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2     2006-02-22 2006-02-22 17:30
 
349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52     2005-03-20 2005-03-20 10:08
 
348 플러스(+++++) [1] 하지무 1052     2004-10-17 2004-10-17 00:16
 
347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1052     2003-03-17 2003-03-1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