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의 글은 수메르별에서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가운데 도표는 가이아킹덤이 만들었습니다.

숫자로 조합된 기본 숫자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숫자판 위에 크롭서클을 겹치며 숫자로 된 메세지가 나온다는 것이 수메르별을 쓴 사람의 주장이고,

가이아킹덤은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FO

그들은 우리의 과거이고, 우리의 미래 입니다.

그렇게 크롭서클은 "우주의 공통된 언어"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학교 입니다.

우리는 학생 입니다.

 "다말"(어머니)=도장(人임대업)과 끈(地매트릭스)과 지팡이(天원로회)="유다"(아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ED%81%AC%EB%A1%AD%EC%84%9C%ED%81%B4.jpg

위 사진파일은 크롭서클의 토대가 되는 숫자들의 질서있는 조합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직접 규칙에 따라 직접 적어넣은 도표를 사진파일로 하였습니다.

크롭서클을 공부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글도 있었습니다.


본인은 크롭서클의 일점 하나도 빠트리지 않았고, 그 위치를 파악 하였으며, 그 정보를 <통합 관리>하였습니다.
그것은 "매트릭스"
그것은 "신용(土) 정보(火) 유통(金) 위치(水) 보호(木) 통합(日) 관리(月) 시스템(드래곤볼)" 입니다.
.
누가? 원로회(天)!
언제? 곧(시간)!
어디서? 글로벌(장소)!
무엇을? 임대업(人)!
어떻게? 매트릭스(地)!
했나? 실행(확인)!

.

원로회 곧 글로벌 임대업 매트릭스 실행. 

출처-수메르 별


조회 수 :
972
등록일 :
2021.11.29
21:20:54 (*.213.148.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6127/1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61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8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8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0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8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6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3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7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5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468     2010-06-22 2015-07-04 10:22
17006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933     2021-09-04 2021-09-04 01:50
 
17005 정치계 딥스테이트는 제거되었으나 의료계 딥스테이트는 민중들의 깨우침과 시위로 해결해야 된다 [3] 베릭 933     2021-10-11 2021-10-14 05:34
 
17004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933     2021-10-23 2021-10-29 12:39
 
17003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933     2021-11-27 2021-12-01 10:03
 
17002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934     2002-09-19 2002-09-19 13:35
 
17001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934     2003-09-28 2003-09-28 16:07
 
17000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34     2004-01-09 2004-01-09 00:42
 
16999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934     2005-05-03 2005-05-03 17:08
 
16998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934     2005-11-18 2005-11-18 19:59
 
16997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934     2006-05-30 2006-05-30 12:56
 
16996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934     2006-06-17 2006-06-17 10:22
 
16995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934     2007-11-13 2007-11-13 23:49
 
16994 붐 위크가 다가왔습니다!- 3일간 불꽃놀이/금융과 인터넷 붐/10일간의 다큐멘터리 관람 아트만 934     2022-11-03 2022-11-03 19:11
 
16993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935     2003-08-10 2003-08-10 17:22
 
16992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935     2003-09-21 2003-09-21 22:46
 
16991 만약 [2] 푸크린 935     2003-09-28 2003-09-28 18:32
 
16990 봐봐 file ANNAKARA 935     2005-12-26 2005-12-26 14:22
 
16989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935     2006-05-31 2006-05-31 22:45
 
16988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935     2006-06-08 2006-06-08 19:25
 
16987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935     2006-07-31 2006-07-3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