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로 시작한 우리는 언제나 사랑이다.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고  싶어
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 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던 말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끝날 까지

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 나의 마음이 있기에
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 나는 그댈 위해 걷고 있죠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을 뿐
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어 그대를 감싸 안으며
그대 안에서 머물고싶어 나의 끝날 까지

Memory Our a Memory
Then you You are not alone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끝날 까지

당신을 위하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75
등록일 :
2007.05.15
23:08:11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12/9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12

아우르스카

2007.05.16
08:26:19
(*.198.89.129)
찡하게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퍼가기 할게요...@ㅁ@ 언제나 좋은 글..유머...감사드립니다.

유승호

2007.05.16
15:19:24
(*.180.54.96)
감사합니다 아우르스카님~

재밌는 글 있으면 또 올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82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89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83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52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74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20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19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29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5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648     2010-06-22 2015-07-04 10:22
17062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1220     2004-04-05 2004-04-05 11:24
 
17061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1220     2004-04-25 2004-04-25 12:58
 
17060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220     2004-07-01 2004-07-01 11:55
 
17059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220     2006-06-09 2006-06-09 17:48
 
17058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1220     2007-10-01 2007-10-01 23:33
 
17057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220     2020-06-16 2020-06-16 23:47
 
17056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220     2022-02-02 2022-02-02 18:20
 
17055 오늘 가입 했습니다...................................... [1] [34] 석이 1221     2004-02-11 2004-02-11 05:51
 
17054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1221     2007-04-20 2007-04-20 22:12
 
17053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221     2022-07-02 2022-07-03 11:39
 
17052 진리를 왜곡시키고 종교화한 바울 pinix 1222     2004-03-08 2004-03-08 21:28
 
17051 홀로 있음 코스머스 1222     2005-10-18 2005-10-18 13:06
 
17050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1222     2006-03-21 2006-03-21 12:47
 
17049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1222     2015-06-26 2015-06-26 07:19
 
17048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222     2021-11-02 2021-11-02 10:05
 
17047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1223     2003-08-30 2003-08-30 08:11
 
17046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1223     2003-12-19 2003-12-19 15:49
 
17045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1223     2004-01-09 2004-01-09 13:16
 
17044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1223     2004-02-02 2004-02-02 03:14
 
17043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1223     2006-06-18 2006-06-18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