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86553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f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2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1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3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2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9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9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5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9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8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609     2010-06-22 2015-07-04 10:22
17013 다른것을 믿는사람을 감싸주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지구인의메시지- [2] ghost 978     2006-05-21 2006-05-21 14:02
 
17012 無와 有 [1] [3] 돌고래 978     2006-08-08 2006-08-08 03:21
 
17011 생명과 암흑 유승호 978     2007-03-21 2007-03-21 00:42
 
17010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978     2007-05-29 2007-05-29 22:52
 
17009 사랑과 균형 ^8^ 신 성 978     2007-07-08 2007-07-08 23:39
 
17008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978     2015-02-18 2015-02-18 13:38
 
17007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978     2021-10-23 2021-10-29 12:39
 
17006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978     2022-05-07 2022-05-08 00:19
 
17005 퍼왔어요.... 김준빈 979     2002-09-06 2002-09-06 16:47
 
17004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79     2003-04-18 2003-04-18 20:24
 
17003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979     2004-01-05 2004-01-05 22:00
 
17002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79     2005-05-23 2005-05-23 09:54
 
17001 여긴 댓글을 어떻게 달죠? 다래 979     2006-01-15 2006-01-15 14:18
 
17000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979     2006-06-07 2006-06-07 19:01
 
16999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79     2007-08-26 2007-08-26 17:06
 
16998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979     2022-02-27 2022-02-27 15:12
 
16997 예언가 등장하심 - 아직 개표결과 나오기전인데 대통령 당선자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6] 베릭 979     2022-03-10 2022-03-11 03:55
 
16996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980     2003-11-26 2003-11-26 13:08
 
16995 그 한사람은... 셩태존 980     2003-11-26 2003-11-26 23:22
 
16994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980     2004-01-13 2004-01-13 15:4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