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종교의 본래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씀드렸는데 다른 사람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거듭하시는군요.
이은영님은 종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신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서술해보세요.
              
저는 동양철학만 진리고 서양사상은 수준낮다는 얘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충분히 아셨을텐데도 마치 동양철학이란 단어만 나와도 경끼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왜 동양의 선조들이 온갖 역경과 고초를 겪으며 각고의 노력을 다해 만들어 놓으신 피와 땀과 눈물이 어린 동양철학을 일부러 외면하며 비하하는 이유가 뭡니까?
동양인이 기본적인 소양으로 동양문화와 철학등을 알며 지키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고 신성한 권리인데 왜 그렇게 버릴려고만 합니까?
지금 미국,유럽의 철학계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고리타분하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치부하던 조선시대의 성리학을 주목해 퇴계학,율곡학이라는 학문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현재의 일반적인 상식을 말씀드렸는데 도대체 동양문화에 알레르기가 있으신건진 몰라도 너무 심하시군요.


그리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천상영계의 생제르망 백작이나 미카엘 대천사는 영혼이라 지상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게 제한되어있어 그렇다치더라도 도대체 지금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길래 아직까지도 부시 미국 대통령,블레어 영국총리와 같은 전범들과 다른 나라 법까지 어기며 1997년이후 아시아 국가들에 치명적 피해를 입힌 퀀텀펀드 사장 조지 소로스등의 투기 자본가들을 처벌하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미국과 일부 유럽 선진국이 19세기말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남미 여러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을 보상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있는데 네사라에서 말하는 금본위제니 세제개혁이니 뭐니 하는 거 무슨 소용입니까?
다른 나라들이 가해자인 미국과 일부 유럽 선진국에서 주도하는 개혁을(그것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활성화 그룹분들께서 사랑의 에너지의 영향력이 아주 강력하다고 말씀하시듯이 증오,분노의 파괴력도 상상을 초월합니다.오래전부터 누적되어온 현실문제의 해결을 외면한다면 천상의 계획은 영원히 실현되지 못할것이며 상처는 계속 곪고 곪아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증오심이 전우주를 폭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조회 수 :
1293
등록일 :
2004.02.20
16:06:02 (*.153.145.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41/e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41

빙그레

2004.02.20
16:21:10
(*.159.243.183)
오래전부터 누적되어온 현실문제의 해결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을지
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강준민

2004.02.20
17:55:16
(*.153.145.200)
이흥래님,인정을 받고 싶다기보다는 위선적인 악인들과 미지의 외부세력에 의해서 세상이 잘못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저의 몸부림입니다.

그리고 빙그레님,제가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다른 나라와 그 국민들을 공격하고 착취한 나라의 정부와 직접적 책임이 있는 개인들이 법적 처벌을 받고 보상을 하는 한편 가해당사국 정부와 개인들이 미래에 또 다시 과거에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542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61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60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21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49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93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95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255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05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4422
374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2007-10-01 1278
373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2004-01-09 1278
372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1277
371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1277
370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2020-06-16 1276
369 4월 29일 뉴욕에서 시위행진 [1] 멀린 2006-04-28 1276
368 여러분의 "생각의 중심" 은 어디입니까? [4] ghost 2007-10-03 1275
367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2006-04-02 1275
366 샴브라 새에너지 시리즈에서... ^^ [1] [21] 이주형 2004-06-06 1275
365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2004-05-24 1275
364 [re] 이보쇼!!!!!!!!!!!!!!! [1] 강호 2004-05-17 1275
363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4/5) /번역.목현 아지 2015-09-16 1274
362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2007-05-03 1274
361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2004-05-13 1274
360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2002-08-26 1274
359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2022-04-02 1273
358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2007-09-26 1273
357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1273
356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7 1273
355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2004-03-06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