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들어. 빛과 어둠을 합쳐 게임을 끝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그레이들을 모두 한데 모아 움켜잡고 울부짖으며 하나가 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우리들의 연극이 점점 하찮게 느껴지는 이유,,

영혼의 성숙을 위한 아픔이 왜 이렇게 심한 것인지에 대한 분노와 회의,,

빛과 어둠을 나누어 자신들끼리 싸우는 이들에 대한 질문,,

'왜 나누어 피를 보냐?'
조회 수 :
1153
등록일 :
2004.06.29
01:01:29 (*.41.14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57/a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57

김형선

2004.06.29
18:53:35
(*.74.18.165)
그대립이지요.
그대립안에 그것을찾는 그무언가..
아직 그것을 느끼시려는분들이없죠^^

김형선

2004.06.29
18:55:34
(*.74.18.165)
지금의 현생에선 빛과 어둠의대립으로인해,
공존해요.
아는자(빛과어둠의신)들은알지만,
모르는자들은 한없이모를테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0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0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8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3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0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4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8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8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2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915     2010-06-22 2015-07-04 10:22
1921 혼란스러움 류정규 1244     2003-04-19 2003-04-19 22:42
 
1920 채널러 [1] mu 1244     2002-08-28 2002-08-28 18:11
 
1919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1243     2021-11-23 2022-01-15 07:38
 
1918 사기꾼에게 빠져드는 정신의학적 이유 6 [7] 베릭 1243     2021-10-21 2021-10-25 01:57
 
1917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1243     2020-03-10 2020-04-29 05:07
 
1916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1243     2018-08-24 2018-08-24 22:02
 
1915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1243     2008-01-15 2008-01-15 17:53
 
1914 후음 잘모르겠네요 [2] 곰도리 1243     2007-11-10 2007-11-10 19:56
 
1913 국회 "노무현 가짜 대통령" 기자회견 '소동' 오리날다 1243     2007-08-03 2007-08-03 19:11
 
1912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1243     2007-05-26 2007-05-26 21:03
 
1911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243     2007-04-30 2007-04-30 23:46
 
1910 육신을 피곤하게 한 후에 오는 나른함에 대해서... 아라비안나이트 1243     2006-08-02 2006-08-02 22:35
 
1909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1243     2006-06-12 2006-06-12 19:24
 
1908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243     2006-03-10 2006-03-10 17:49
 
1907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1243     2005-09-01 2005-09-01 11:58
 
1906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1243     2004-10-08 2004-10-08 11:41
 
1905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243     2004-08-20 2004-08-20 23:38
 
1904 스웨덴 유민송 1243     2004-01-10 2004-01-10 09:22
 
1903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메세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5] 마고 1243     2003-09-09 2003-09-09 00:25
 
1902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243     2003-04-21 2003-04-2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