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로 자신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이다.


돌비 공포라디오를 보면서 다양한 심령현상과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해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백뭉님 씨리즈 마지막에

신선급이 되려다 악마가 된 존재에 대한 이야기에서 

현직 무당이 말을 한다.


인간이 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생각과 행위는 기운을 발산한다.

제사도 기도도, 하물며


이순신 동상을 보고 지나가다가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란 한마디도 

이순신장군의 의식체에게 에너지가 들어간다.

이런 것을 수백년간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했다면 

그 에너지를 받은 존재는 어떻게 되겠냐고..


단순 에너지적 측면에선 이러한 이유로 사랑과 감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저주보단 사랑이란 단어나 의미가 낫지 않은가.?


생각이 바로 발산되는 에너지라면 사랑이란 에너지는 밝고 긍정적이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여기 주인공(으르렁님)은 사연자중 가장 인상깊게 본 사람중 하나인데

자신을 따라다니며 보호하는 존재들이 보여준 내용에

으르렁의 전생때 무덤에 사람들이 그 전생의 자신을 기리고 기도한다고 나온다.

(여기서 또 의미있게 추론한것이 로보쓴 존재들이 인간인 사연자를 전생에 모셨던 주군의 위치로서 대한다. 이 사연뿐아닌 여러 사연들과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인간이란 혼의 생은 1회가 아닌 연속성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적 관심과 기도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은 다음 생에 환생을 에서도 그 에너지를 받게 되고

적어도 영적 역량이나 레벨부분에서 남다르게 강할 수 가 있다.


사연에서도 보면 꿈을 통해 다른 차원을 넘나들거나(나도 트랜스 상태나 꿈꿀때 가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체험을 하는데 이부분은 사연자의 전생의 업력이 높다보니 가능한것으로 해석됨)

보통 일반인은 무서워하는 저승사자 조차도 이 사연자에게는 공손하게 대하는 내용이 나온다.

가이드하는 로브를쓴 존재들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나오는 그 존재들은 또 사연자에게 

공손하고 깍듯이 대한다.

사연자의 에너지적 영적 업력이나 위치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두번째로는

수많은 서적과 영성내용 그리고 메세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내안의 마음이 밖으로 펼쳐진 것이 현실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이 힘들고 어려운 지구에서

인간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덜 괴롭고 평온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안을 사랑과 감사로 메꿔나가야된다.



복수나 증오 멸시로 가득차 있다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 일들이 계속 찾아오게 되고


매사에 감사한다면 

감사한 일을 내면의 에너지가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이것이 맞는 것인지

막연한 맹목적인 시크릿이 아닌

내 마음과 내앞에 일어나는 일들을 비교해가면서

계속 검증에 검증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사랑에 대한 관점을 재정리하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려본다.

조회 수 :
7222
등록일 :
2023.11.23
16:47:22 (*.56.73.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349/0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3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8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8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7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1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9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3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7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7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800     2010-06-22 2015-07-04 10:22
16961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1123     2015-02-18 2015-02-18 13:38
 
16960 dove 메세지가 몽땅 날라갔네요!! [1] 조성철 1124     2003-02-07 2003-02-07 23:44
 
16959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1124     2006-05-07 2006-05-07 08:26
 
16958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124     2017-01-07 2017-01-07 10:49
 
16957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124     2021-08-19 2021-08-19 09:35
 
16956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124     2021-10-13 2021-10-13 21:32
 
16955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125     2004-07-01 2004-07-01 11:55
 
16954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1125     2004-12-19 2004-12-19 10:00
 
16953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1125     2007-10-01 2007-10-01 09:56
 
16952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1126     2003-12-17 2003-12-17 17:16
 
16951 마음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중에서) 이혜자 1126     2004-05-27 2004-05-27 11:57
 
16950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1126     2005-05-01 2005-05-01 08:22
 
16949 보너스~ ㅋㅋ 문종원 1126     2005-08-05 2005-08-05 03:20
 
16948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1126     2005-12-10 2005-12-10 23:35
 
16947 지구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 [1] ghost 1126     2006-04-23 2006-04-23 01:08
 
16946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1126     2008-07-22 2008-07-22 18:09
 
16945 [퍼옴] IQ 43의 인간 승리 김세웅 1127     2003-09-23 2003-09-23 09:08
 
16944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1127     2003-09-23 2003-09-23 20:41
 
16943 지연과 부정 아갈타 1127     2004-02-24 2004-02-24 17:23
 
16942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127     2005-02-19 2005-02-19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