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됬지만, 12차원님의 행동과 그에대한 다른분들의 반응을 제3자 위치에서 지켜보다가 한마디올리겠습니다.

 

맨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12차원님의 글을 읽어보며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나름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엘레닌을 이름지은 엘레닌이라는 아마추어 천문학자의 홈페이지도 들어가서 확인해본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12차원님. 자꾸 엘레닌으로인한 멸망, 차원상승 말씀하시는데요. 엘레닌 붕괴되었다는 사실 아실런지요? 

 

현재 엘레닌은 입자가 있는 태양풍에 의해 겉에 코어 였던가 코마 였던가 하는 것이 날라갔구요, 핵도 붕괴중이라고 합니다.

 

남은 엘레닌 잔해들은 각자의 궤도로 날아가다 근일점을 넘지못하고 소멸될거라고 보입니다.

 

고로, 엘레닌이 지구로 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라고 보면 될텐데요.

 

혹, 니비루로 그 주장을 이어가시려면 이미 어떤분이 올리셨죠. 니비루에 대한 사실 말입니다. 이미 우리곁에 와있다고.

 

더 길게 말할필요없이 이정도의 문장이면 12차원님이 몇십개의 글을  다 반박할수 있다고 보는데요.

 

자. 이제 12차원님은 제 말에 무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조회 수 :
2955
등록일 :
2011.09.03
21:30:56 (*.131.70.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4831/3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4831

clampx0507

2011.09.03
22:50:56
(*.210.21.41)

12차원님 소환 하지 마세요. 머리 아픕니다.

 

솔직히 말하면 12차원님은 우주의 우 자도 모르는 분입니다.

 

그냥 어디 이상한 종교에 빠진 분이지.

blood_mind

2011.09.04
11:36:59
(*.131.70.99)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은월광

2011.09.04
02:27:27
(*.125.98.22)

12차원님에 대해서는 제가 예상한대로 행동 하고 있지요.

아마 이제 12차원님은 이 사이트에 나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엘레닌 혜성에 의한 중성자 에너지로 빛의 몸이 진화 한다고 엄청 주장하다가 이번에 완전히 발렸잖아요.

기대했던 엘레닌이 엄청난 배신을 때렸으니 말입니다.

 

그분 글 올렸는 거 보면 참... ㅋㅋ

 

우리가 항상 현실을 보라고 말을 해도, 그때 12차원님 왈,

 

"의식수준이 5차원이었으면 이야기가 통했을 텐데.. ㅎㅎ"

 

이랬었더랬죠. ㅋㅋ

이분은 대화가 안 통하는 분임.

 

그리고 염치가 있다면 부끄러워서라도 이 사이트에 또 나타나진 않겠죠. 만약 이 사이트에 와서 또 빛의 몸 어쩌고 니비루 어쩌고 자기 말을 믿지 못하는 것은 미개하기 때문이다 라는 헛소리를 또 늘어놓는다면 별수 없이 하얀집으로 보내야 겠지요.

 

대략 제가 예측했던대로 버로우를 타실 듯 함.

blood_mind

2011.09.04
11:37:38
(*.131.70.99)

혹시 다른 주장을 가지고 돌아오지않을까요? ㅋㅋ 내심 기대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1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0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7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3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0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5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6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8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2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851     2010-06-22 2015-07-04 10:22
1854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234     2003-04-12 2003-04-12 10:26
 
1853 도브 리포트-(4/10/2003) [1] 이기병 1433     2003-04-12 2003-04-12 09:17
 
1852 [퍼옴] 중풍, 뇌졸중 예방백신(?) 만들어 먹는 비법입니다. [2] 제3레일 1308     2003-04-10 2003-04-10 21:33
 
1851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1384     2003-04-09 2003-04-09 17:13
 
1850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1290     2003-04-09 2003-04-09 12:10
 
1849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1444     2003-04-09 2003-04-09 15:17
 
1848 "천상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 1353     2003-04-09 2003-04-09 03:47
 
1847 이럴수가... [3] lightworker 1595     2003-04-09 2003-04-09 03:41
 
1846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261     2003-04-08 2003-04-08 22:42
 
1845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1498     2003-04-08 2003-04-08 20:10
 
1844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1256     2003-04-08 2003-04-08 14:50
 
1843 좋은노래 투명 1399     2003-04-08 2003-04-08 09:00
 
1842 내면의 균형잡기 [1] *.* 1312     2003-04-08 2003-04-08 00:23
 
1841 ^^ [1] [1] lightworker 1333     2003-04-07 2003-04-07 23:56
 
1840 씁쓸한 기분... [1] RAGE 1319     2003-04-07 2003-04-07 22:20
 
1839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480     2003-04-07 2003-04-07 21:56
 
1838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1674     2003-04-07 2003-04-07 17:47
 
1837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207     2003-04-07 2003-04-07 14:46
 
183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143     2003-04-07 2003-04-07 11:58
 
183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1456     2003-04-07 2003-04-0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