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의 세포 한개부터 시작합니다.

내몸에 세포 하나입니다. 이것들이 모여 내몸을 이룹니다.

내몸과 나무들.. 동물들.. 땅... 물... 이 모여 지구를 이룹니다.

지구는 수성, 화성, 목성 등 여러별들과 태양계를 이룹니다.

또한 이 태양계 같은 것들이 모여... 우리은하를 이룹니다.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들이 모여 우리 우주를 이룹니다.

우리우주와 같은 우주들이 모여 상위우주를 이룹니다.

상위우주와 같은 상위우주들이 모여 상상위 우주를 이룹니다.

상상위우주와 같은 상상위 우주들이 모여 상상상위 우주를 이룹니다.

상상상위 우주와 같은 상상상위 우주들이 모여 상상상상위 우주를 이룹니다.

이렇게 계속 그리다 보면... 죽는날까지도 다 그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주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한한 우주를 끝까지 그린다거나
우주선(UFO)이 있어 우주끝까지 가본다는 자체가 무의미함을 압니다.

왜냐면, 내가 우주임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와 우주가 하나임을 알게됩니다.

생각, 느낌, 감정이라는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근원(참아)와
지구의 근원, 외계인들의 근원들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안의 모든 존재들은 하나입니다.
이 우주자체가 근원임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