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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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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어떤 사람은 삶을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은 복귀라고 생각한다. 고로 사나 죽으나 행복하다.
단 이런 짐승들에게 열받지만 않으면
이런 짐승들은 삶을 사는 대가리에 짐승들의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저
이
개
새
끼
들은 타인들을 뻔한 잔대가리로 우려먹고 갈취하고 농락하며 즐긴다.
분명한 목적아래 조직을 결성한다.
선한사람이 도덕률아래에서 행치 않음을 행하는 용감함밖에 없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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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0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6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1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0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1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6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4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5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1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546
2010-06-22
2015-07-04 10:22
1730
향꽂이 만드법
투명
1642
2003-03-24
2003-03-24 05:35
1729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1693
2003-03-23
2003-03-23 23:31
1728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619
2003-03-23
2003-03-23 19:40
1727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2137
2003-03-23
2003-03-23 19:39
1726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김일곤
1699
2003-03-23
2003-03-23 15:41
1725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845
2003-03-23
2003-03-23 15:27
1724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656
2003-03-23
2003-03-23 14:52
1723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587
2003-03-23
2003-03-23 14:38
1722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121
2003-03-23
2003-03-23 13:27
1721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474
2003-03-23
2003-03-23 03:10
1720
2003.03.18
몰랑펭귄
1577
2003-03-22
2003-03-22 23:23
1719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818
2003-03-22
2003-03-22 22:53
1718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561
2003-03-22
2003-03-22 20:21
1717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724
2003-03-22
2003-03-22 14:00
1716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593
2003-03-22
2003-03-22 13:17
1715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804
2003-03-22
2003-03-22 13:12
1714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962
2003-03-22
2003-03-22 00:57
1713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635
2003-03-21
2003-03-21 22:25
1712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707
2003-03-21
2003-03-21 17:03
1711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2099
2003-03-21
2003-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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