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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행성활성화그룹 쉘단의 은하연합을 알게된 것은 1995년 입니다.
그전에 여러가지 막 올리고 했고 라엘추종자들도 들락날락 했고 차즘 예언들이 계속 빗나가고
채널들이 빗나가면서 운영자들은 (구체적인 언급을 안해도 아실듯) 호언장담하면 안되는것
이었는데 (만약 실제로 예언이 일어날것이었다하더라도 현실로 나타나기전까지는 그러지
말으셔야 헀는데 실수 하신거지요 )그래서 점차 하나둘씩 운영진 사라지고
표류한 배처럼 아무주인도 없고 사이트만 덩그라니 남겨진체 남아있는 사이트 ....
가끔식 번역하시는 분들이 메세지나마 간간이 올리고 하면서 그냥 사이트는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지금도,,
왜 가만히 계시는지 ... 사이트를 완전히 떠나신것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간간히 확인도 하신다는거 ,,  이곳은 이제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힘이 양분되었지요.. 한쪽은 계속 여러가지 앎을 형성하고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과 다른쪽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행폐를 부리는 사람들,,,
과연 이것이 좋은것일까여 ? 과연 이게 의미가 있을까여 ?

조회 수 :
1161
등록일 :
2005.12.10
23:35:55 (*.26.58.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90/6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90

pinix

2005.12.11
01:19:58
(*.77.7.27)
나무 한 그루로 숲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판단을 기준으로 어떤 결론을 내려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를 좋아하는 선의의 많은 사람들이 있읍니다.

pinix

2005.12.11
01:25:11
(*.77.7.27)
정처없이 흘러간다 해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볼수없고 만나볼수 없는 귀한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금을 찾으려면 수많은 모래를 버리고 찾아내듯이 그러한 과정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사이트가 될것입니다. 아무리 좋고 훌륭한 사이트라 해도 영적인 것일랑 하나도 볼수 없고 나쁜것도 없지만 좋은것도 없는 사이트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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