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연합메시지 자체가 상당히 장황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거덩요
하지만...부정적 의도라던가  타인을 해하는 요소는없읍니다...

전에도 말씀드렷지만 전라엘리안이고 여기두 자주옴니다  좋은얘기,근거있는
얘기들도 있구요..

인류의 구성원이 다양한 만큼  그구성원들의 의식을 길러주는 시스템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것 같읍니다...

예수는 예수대로 부처는 부처대로...  방식에 차이는 있을지라도
근원적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같은것 아님니까...
알라신이든 무슨신이든....그사람의 의식을 발달시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배려를 가르친다면 그신은  틀린것이 아니겠지요..

잘못된것은 제각각의 신만을 옳다라하고 하며 서로싸우는  모자란 인간들이 아닐까요...
여기사이트 링크란에  "신과의100문100답" 이란곳에서
이런말을 보았읍니다..."당장 내가 옳다" 라는 것을 끝내라...

아주 멋찐말씀같았읍니다....
누구나 자신이 따르는 절대적존재를  타인에게 알리고 그것이 절대적이니
믿고 따르도록 유도 하고싶어합니다...

그러나 내가먼저 그 "옳다" 란것을 멈추면 세상 모든분쟁의 종식이 바로
"나"에서 먼저 시작되는 것이죠...

위대한 가름침은 유일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위대하다면
위대한 만큼   다양하게 다양한방식으로  인류에게 접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당연한것 아닐까요...
인류는 너무나 다양한 문화,존재,개성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 각각의 ,존재들 의식을 위해서 다양한 종교, 다양한 신이 존재 하는것이겠죠..

혹시 익명란에 글쓰신분이 보신다면...진실은 여기아닌곳에도 많으니 너무 이곳에만
집착할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같은방향을 추구하는것은 변함없을껍니다...
보다 나은 세상...그것을 위한 바램은 ,그것을 위한 가름침은 이미 우리모두가
알고있지 않읍니까...

가장 가까운것먼저...가장 작은것 먼저 변화시키는것 아니겠읍니까...
인터냇이라도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고..
길가다가도 작은 쓰레기 하나 안버리고 주머니 넣었다가 집에서 버리는것..등등..
이렇게 작은것 하나부터 변화시키는것이
결론적으로 세상을 긍정적이게 변화시키는것이겠지요..

여기 메시지들이 자신에게 맞지않으면  다른 메시지,가르침을 찻으시면 되는겁니다..
마치 자신에게 맞지않는다고 해서  다시안볼사람처럼 익명공간에서 불만을 늘어놓으시는건
그러한 행위 자체가 우리세계를 어느정도 마이너스 시킨것 아니겠읍니까...

진실이란 간단한겁니다....어딜가던...어떤 종교를 찻던...

바로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을 소중하게 대하고..
자신의 믿음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믿음도 소중하게 대해주는것입니다...

행여나 진짜 사이비사이트가 신도들을 강탈한다면 그것에는 님과같이
날카로운 지적이 필요할지도 모름니다...그러나..
이곳이 회원들에게 돈을 요구합니까? 강요를 합니까?
비록 빛의 존재들이라고 스스로를 치장 한들...그게 뭔 대수겠읍니까...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않읍니까....





조회 수 :
1688
등록일 :
2003.05.10
07:25:29 (*.76.21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14/2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2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7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2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2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3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8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6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6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2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693     2010-06-22 2015-07-04 10:22
1710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1424     2007-04-08 2007-04-08 19:53
 
1709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1424     2007-03-23 2007-03-23 18:09
 
1708 ^^ PAG 전국 회원 초대 친목 모임 ^^ [3] [33] file 소리 1424     2004-06-09 2004-06-09 08:22
 
1707 트왕카페 로데오 회원글 믿지 마세요.. [1] 토토31 1423     2021-12-03 2021-12-03 13:51
 
1706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423     2021-11-25 2021-11-25 23:23
 
1705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423     2022-01-06 2022-01-07 11:17
 
1704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3     2016-07-04 2016-07-04 08:36
 
1703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1423     2020-06-16 2020-06-16 23:39
 
1702 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1423     2008-04-23 2008-04-23 06:23
 
1701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1423     2007-11-01 2007-11-01 21:25
 
1700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423     2007-06-03 2007-06-03 00:11
 
1699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423     2007-04-14 2007-04-14 19:51
 
1698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23     2006-03-10 2006-03-10 17:49
 
1697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1423     2006-02-22 2006-02-22 23:39
 
1696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1423     2005-12-05 2005-12-05 00:45
 
1695 회원 여러분 싸움은 그만 하시고... [3] 이영만 1423     2004-08-17 2004-08-17 00:25
 
1694 허... ㅡㅡ;;; 박정웅 1423     2004-06-17 2004-06-17 16:05
 
1693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423     2004-02-13 2004-02-13 15:57
 
1692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芽朗 1423     2003-08-18 2003-08-18 15:55
 
1691 좋은 시1(펌-다움사이트) 유승호 1423     2002-09-24 2002-09-24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