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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호 추락에 관해서 별다른 이야기가 없군요.
이것은 충분히 논란거리로 가치가 있기에... 그래서 먼저 저의 견혜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 일은 이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 이유는... 거의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제한된 기술과 현실을 통하여 지구인들의 우주에 대한 열망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란 것입니다.
아니 우주여행을 사실상 금지한 것이죠.
이건 미국을 중심으로한 우주개발전반이 그렇죠.

먼저 한가지 사실이 있는데 미국은 아주 오래전에 자연에너지등을 이용하여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였지만 이것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하며 사실근거를 찾아보면 믿을만한 충분한 근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체널링 같은것 까지 갈것도 없이 우주개발에 참여한 사람들과 공개된 기술들만 봐도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2차대전 당시의 로켓기술로 60년이지난 지금 그 기술밖에 없으니 그걸로 우주개발을 한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시다시피 콜롬비아호는 엄청난 고물로 폐기되어도 아주 오래전에 폐기되어야만하는 구형 우주선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각 주요국가들은 우주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한 성과는 없지요... 그 막대한 자금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아무튼 뒤떨어진 기술과 저렇게 실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며 그들이 얻으려 하는 것은 제한의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우주에 대한 제한의식이지요.

만약 우리들이 저기 교외 어디에 차타고 여행가듯 한두시간이면 태양계를 돌아볼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우주의 존재들과 우주에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그에따라서 의식도 확장됩니다.
또 그들과의 만남도 늘 이루어지겠지요.

그들은 그것을 아주 싫어하지요.

아무튼 그들은 이런 속샘이겠지요...

"자 봐라 우리 지구의 과학기술 수준은 이정도다.

그러니 우주는 되도록 잊고 살아라... 먼 이야기다...멀게만 느껴져라"

결국 우리는 별을 보며 시나 이야기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곤 때때로 우주사진을 보여주며... 때론  호기심을 부추기며...
그들이 속샘하는 것이 있지요..

"우주가 그리우면 여론을 모아 우주개발 예산을 더 달라"

그리곤 딱따구리가 둥지를 트는 우주선을 가진 우주개발 독점기구 NASA가 돈을 챙깁니다.
어디다가 쓰는지는 모릅니다... 일급 기밀이라고들 하니까요...

결국 그렇게 되지요...


이건...
수시로 바다너머 이야기를 해대며 돈을 받아 챙겨두고 그걸로 만든 비행기를 어디다가 숨겨두고 때때로 혼자 어디다가 쓰면서 돈준 사람들한테 말하길 "뗏목밖에 없으니 뗏목으로 태평양을 건너겠다", "뗏목 연구비나 더 주면 좋겠다"는 말이을 하지요.
때때로 사람들이 의심들을 하면 뗏목에 깃발을 달거나 새 나무를 바꾸고는 온갖 호들갑은 다 떱니다.
바다너머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걸 아주 싫어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웃기지요...?
나중에 다 밝혀지면 참 세상에 둘도 없는 코메디가 되겠습니다...^^



두번쩨 이유는...
구형이든 신형이든 그 우주선으로 어둠의 정부가 개입된 콜롬비아호에서의 비밀실험(우주무기등)을 했다고 봅니다... 은하연합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여 차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생물학, 무기실험등 어떤 식의 실험이든 결과물을 가지고 가려했을 수도 있겠지요.


전 체널링도 안하고... 위에가서 알수도 없지만...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저정도로 알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알고 계신지요?

조회 수 :
1876
등록일 :
2003.02.07
03:02:42 (*.255.20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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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2003.02.07
23:55:37
(*.254.72.130)
아랑님의 견해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이번 콜롬비아 호 폭발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좀 석연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따구리가 구멍을 뚫어 놓은 제일 노후된 고물 우주선이라면 폭발되도 경제적으로는 그다지 큰 손실은 아닌 거 같구,,
어떤 노림수가 있어서 폭발시켜야 한다면 당연히 일순위 희생양으로 적당하겠죠.
문제는 우주 비행사들인데,,
그들도 같이 제물로 삼았을까,,
이런 추론을 하다보면 설마,, 그렇게까지야,, 하는 생각도 들고,,
막가파 식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음,, 암튼 뭐라 딱부러지게 말하기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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