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고하세요. 이 메세지에서는 다음 달 11월에 아이슨과 니비루가 지구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니비루는 보이게 될 것이고....

 

어둠의 지도자들이 자연적인 태양계 변화에 덧붙여서 영화 드라마와 같이 두려움을 유포하고 있다고...

그러나 태양계에서의 태양폭풍과 함께 자연적인 궤도 교정에서 모든 태양계내의 모든 행성들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달도 각도가 바뀌어서 보이지 않던 달 표면이 보일 것이고..

 

어둠의 정부들이 자연적인 태양계 변화에 덧붙여서 이를 이용해서 인구 감축과 지구 경제시스템 마비,

에너지 부족, 물 부족, 식량 기근, 통신 마비등을 일으키는 것에 준비하고....백신 및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호처에 대해서

조심하고... 중동과 아시아 일부 국가 지도자들을 제외하고는 세계 모든 나라들 지도자들이 자국의 인구 감축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처음에는 아이손과 니비루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다가...

결국은 이 메세지도 급변하는 지구 환경상황에 대비하라는 메세지이네요...

 

각자 내면에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http://youtu.be/jDoqB3_M_SY

조회 수 :
3039
등록일 :
2013.10.19
22:29:32 (*.43.136.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590/2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590

은하수

2013.10.21
15:46:28
(*.161.165.36)

동영상 첫화면 지구인+그레이 외계인 혼혈 아님??? 포토샵 합성???? 얼굴 이상해요..........눈이 넘커서 징그러워요

적당히 커야 이쁘지요.......한글자막이 없으니까 뭔소리인지 모르겠삼

 

안드로메다 행성인 중에 한명이 말해주는건가요? 아님 그리스로마신화의 페르세우스 마눌님 안드로메다가

말해주는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59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69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0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2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7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2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1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6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6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474     2010-06-22 2015-07-04 10:22
1668 네사라 업데이트 수정(2/22) [2] 아갈타 1106     2003-02-23 2003-02-23 16:21
 
1667 토마스 복음서라... [4] 정진호 1453     2003-02-23 2003-02-23 11:06
 
1666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1043     2003-02-23 2003-02-23 10:52
 
1665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306     2003-02-23 2003-02-23 10:38
 
1664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969     2003-02-23 2003-02-23 10:21
 
1663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1801     2003-02-22 2003-02-22 22:25
 
1662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1788     2003-02-22 2003-02-22 22:07
 
1661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635     2003-02-22 2003-02-22 21:02
 
1660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216     2003-02-22 2003-02-22 04:14
 
1659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106     2003-02-21 2003-02-21 16:05
 
1658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1598     2003-02-21 2003-02-21 15:31
 
1657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1057     2003-02-21 2003-02-21 15:29
 
1656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983     2003-02-21 2003-02-21 14:31
 
1655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101     2003-02-14 2003-02-14 18:47
 
1654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720     2003-02-21 2003-02-21 08:57
 
1653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108     2003-02-20 2003-02-20 13:44
 
1652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97     2003-02-20 2003-02-20 11:01
 
1651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050     2003-02-19 2003-02-19 13:43
 
1650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205     2003-02-18 2003-02-18 22:59
 
1649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92     2003-02-18 2003-02-1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