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가 보통 받아드리는 수준에서 보아도 강인한이의 행동에는 정상적인 면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수많은 전생을 거쳐오며 지금의 나가 있는 것이지만 우리는 현생에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현재의 인생을 살아가고 공부해나가는데 전생이라는 것은 현생의 시점에는 굳이 기억해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과거를 다 일일이 알고 있다면 굳이 이 번생에 왜 환생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겠습니까.

굳이 전생을 알았다고 해서 전생을 일일이 들먹일 필요가 있겠습니까.

과거에 영애로운 삶을 살았든 정신적 스승이든 부처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현생에서 얼마나 자신을 수련하고 공부를 했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과거에 집착하고 매일 과거 얘기만 꺼내는 사람에게는 발전이란 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606
등록일 :
2005.12.11
14:28:57 (*.173.183.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07/9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07

김성후

2005.12.11
15:08:51
(*.50.56.250)
자신이 과거 전생에 부처였다 하더라도 현생에서는 전혀 알수가 없다고 하며
스타피플역시 자신의 전생에 외계인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강인한님은 전생에대한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즉 현실에서 못났다는 사실을 과거 전생에 대한 기억조작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겁니다.

나물라

2005.12.11
19:32:07
(*.193.136.35)
만월님과 성후님 말씀에 공감...

다시 태어날 때 99%의 과거 생은 무의식에 묻혀서 전혀 기억 못할지라도 1%의 기억은 표면의식에 남아있어서 그 사람 성격과 가치관 등을 형성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현재로선 그 1%가 현생과 전생을 이어줄 수 있는 유일한 연결고리가 되는 셈이죠.
이곳에 계신 분들도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거나 우주 사진 같은 것을 볼 때 왠지 모르게 그리워져서 가슴이 찡해지거나 한 경험이 있었을 겁니다. 그것 역시 표면의식에 남아있던 1%의 기억이 그렇게 만드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1%의 기억을 더듬어 세상을 방황하다가 우린 이곳에 모인 겁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전국 모임 때 만난 분들 중 대다수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처음 만난 분들인데도 말이죠...)

김순덕

2005.12.20
00:35:37
(*.232.154.235)
자기가 스타피플이라 주장하는 운영진(?)은 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71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77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74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40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63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07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07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23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03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5724
1694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2003-03-10 1427
169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40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브라우닝 가이아킹덤 2022-03-04 1426
1692 반말 [1] 12차원 2011-04-12 1426
1691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2009-07-10 1426
1690 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2008-04-23 1426
1689 나 스스로를 믿는 마음..그것은 사랑..그것은.. [4] 아우르스카 2007-09-29 1426
1688 함께함으로.."별*꽃*사랑" [2] [34] 그대반짝이는 2007-08-01 1426
1687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2007-05-19 1426
1686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2007-05-13 1426
1685 이곳에서 받은 피해 사례를 적어 주세요. [2] 돌고래 2006-07-19 1426
1684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2006-06-19 1426
1683 황우석 박사님을 도우는 방법 [7] 그냥그냥 2006-06-10 1426
1682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6-03-10 1426
1681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2006-02-22 1426
1680 산 도깨비 file 노머 2004-11-28 1426
1679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2004-07-18 1426
1678 허... ㅡㅡ;;; 박정웅 2004-06-17 1426
1677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2022-01-11 1425
1676 내 영혼의 차원, 예수님과의 만남 레인보우휴먼 2021-12-19 1425
1675 인류의 상승 가능성과 속박된 환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