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글은 웹진 괴물딴지(http://www.ddangi.com)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의문점은 성립할 수 있으나 정당성은 검증이 안되는 내용이므로 마음속 개념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중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추적한 원거리
투시부대 요원들의 실황 리포트중 일부입니다.

투시자: "지구를 본다. 중동을 본다. 이라크를 본다.
나는 현재 후세인을 찾고있다. 그는 지금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있는 한 지하 벙커에서 외신 TV를 시청
하며 매우 초조해 하고있다. 그는 자신의 부관에게
미국의 신형 벙커버스터 폭탄이 자신의 지하 벙커를
뚫을수 있냐고 묻고있다. 매우 초조하다. 부관은
문제의 벙커가 지하에 깊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전혀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장담한다. 후세인이 현재
외신 TV에서 나오는 벙커버스터 미사일이 여러장의
콩크리트를 뚫고나와 폭발하는 장면을 보고있다.
그가 무척 두려워 하고 있다."

당시 문제의 실상황을 옆에서 듣고있던 미군의 장성
들은 이라크 바그다드시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벙커
근처에 동일한 기술로 만들어진 다른 지하 벙커를
찾으라는 말을 하였고, 곧이어 새로운 벙커의 위치가
확인되자 그곳에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하라고 명령한
장성들은 지하 벙커안에 있던 군인들이 사망하였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자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마음
상태를 다시 투시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있은 얼마후 이라크는 쿠웨이트에서
영구히 철수를 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하게 되었고,
당시 걸프전은 연합군측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조회 수 :
1065
등록일 :
2003.04.07
11:44:41 (*.244.41.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36/f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1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2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3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1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9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5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3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8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8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717     2010-06-22 2015-07-04 10:22
348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970     2003-01-28 2003-01-28 15:59
 
347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970     2002-12-23 2002-12-23 18:21
 
346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969     2007-10-22 2007-10-22 13:07
 
345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69     2007-08-26 2007-08-26 17:06
 
344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969     2006-05-21 2006-05-21 04:13
 
343 여긴 댓글을 어떻게 달죠? 다래 969     2006-01-15 2006-01-15 14:18
 
342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969     2005-09-17 2005-09-17 01:39
 
341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969     2005-05-31 2005-05-31 15:46
 
340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969     2004-05-18 2004-05-18 03:03
 
339 그 한사람은... 셩태존 969     2003-11-26 2003-11-26 23:22
 
338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969     2003-03-30 2003-03-30 01:20
 
337 이런이런 =] lightworker 969     2002-09-21 2002-09-21 20:08
 
336 건강정보 ㅡ 영양보충제는 무부형제 무방부제의 제품을 생산하는데를 선택해야~ [1] 베릭 968     2022-06-10 2022-06-14 04:05
 
335 선택 [1] [2] 연리지 968     2007-10-18 2007-10-18 10:08
 
334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968     2007-08-26 2007-08-26 17:21
 
333 의식수준상승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968     2006-06-14 2006-06-14 19:51
 
332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968     2005-05-08 2005-05-08 20:29
 
331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968     2004-10-20 2004-10-20 00:58
 
330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968     2004-05-17 2004-05-17 18:33
 
329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968     2003-10-24 2003-10-2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