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글에 리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돌에선 한 동안 컴푸터가 계속 말썽이라 접속이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영적 깨우침을 위해 기도 합니다...^^
창조와 사랑!!!
제가 십이년전 플레이아데스의 메세지를 접하고 줄곧 가슴에 품었던 단어!!!
이제 그날 그 시간은 다가오고...^^
  
조회 수 :
3988
등록일 :
2002.06.14
00:46:18 (*.222.211.1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904/0b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904

2030

2002.06.15
10:10:30
(*.59.86.108)
저도 플레이아데스의 메세지는 항상 부드럽고
편하게 느껴져요 따뜻하고 달래주네요
제일 좋아하는 책은
가슴이 노래 부르게 하라 입니다
더이상 책은 않볼 생각입니다 머리는 겨드랑이에 쳐박고 가슴으로 가슴으로 생각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5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1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690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6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0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29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5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5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129
17048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2021-12-03 1065
17047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2004-07-30 1066
17046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2006-07-20 1066
17045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2007-08-29 1066
17044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2021-09-05 1066
17043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2021-10-10 1066
17042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1066
17041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2004-02-25 1067
17040 12 오성구 2004-06-02 1067
17039 라일락님께... [2] ghost 2007-09-23 1067
17038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2020-06-16 1067
17037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1067
17036 허허실실~~~ ^*~ 소리 2002-12-18 1068
17035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2003-01-04 1068
17034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2003-03-17 1068
17033 새 비디오 [2] [3] 푸크린 2003-09-06 1068
17032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2003-12-19 1068
17031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2006-06-09 1068
1703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068
17029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