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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아무도 나를 눈여겨 보지 않더라도


내 안에 창조의 불꽃이 타오른다면

그것으로 나는 살아있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으로서 창조를 한다.

비가 오면 비로서 창조를 한다.

작열하는 태양으로는 그 빛과 뜨거움으로 창조를 한다.


내가 무엇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돌멩이 하나로도

풀한포기로도

물방울 하나로도

나는 창조를 한다.


사람들이 우러르는 그러한 대상에는 관심이 없다.

죽을 먹으면 어떻고

라면을 먹으면 어떻고

가끔 굶는다 해도

나의 창조는 영향받지 아니한다.


오직

나의 의식은

내 가슴에 타오르는 창조의 불꽃에 있음을...

조회 수 :
1104
등록일 :
2004.01.04
00:03:16 (*.3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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