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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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57466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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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5817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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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77535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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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64556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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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4667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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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51320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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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9122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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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22331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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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60561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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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75701 |
2293 |
은하연합 메시지의 사실성은 얼마나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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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7-11-09 |
1356 |
2292 |
마음은 귀신들의 놀이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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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07 |
1356 |
2291 |
우주의 언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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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8-29 |
1356 |
2290 |
문득문득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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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
2007-06-13 |
1356 |
2289 |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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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6-02 |
1356 |
2288 |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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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
2007-05-27 |
1356 |
2287 |
다빈치 코드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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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
2006-08-14 |
1356 |
2286 |
말도 안되는 번역이라.. 헐;; 번역프로그램을 써서 그렇치 외국사이트에가서 번역한 글인데,,,참 어이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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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장군 |
2003-10-07 |
1356 |
2285 |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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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9-15 |
1356 |
2284 |
[크라이스트 클론] 만약 신을 복제한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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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수` |
2003-08-04 |
1356 |
2283 |
일론머스크 , 인간의 뇌에 칩을 박으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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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광 |
2022-10-18 |
1355 |
2282 |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 사례좀 알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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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itekk |
2007-12-11 |
1355 |
2281 |
생각은 없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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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7-07-30 |
1355 |
2280 |
아직 제게 앙금이 남아있으신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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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5-04 |
1355 |
2279 |
저는 알고있습니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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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4-04 |
1355 |
2278 |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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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
2006-07-20 |
1355 |
2277 |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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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04-07-14 |
1355 |
2276 |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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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4-04-29 |
1355 |
2275 |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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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반짝이는 |
2003-12-20 |
1355 |
2274 |
즛즛즛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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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
2003-04-03 |
1355 |
본글 내용도 바로 너!
네 운명이라고 해석된다!
하룻밤 강아지가 범( 호랑이 ) 무서운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네가 바로 어둠소속 악령들에게
끌려가서 뒤통수 쳐맞고 버려질 운명이다!
말장난질을 해도 정도껏 하거라!
어떻게 사람이 이지경이 되었느냐?
왜 무식하고 상스러운 건달같이 처신하느냐?
지옥이라는 낱말속에 담긴 내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느냐?
거기는 검은색과 검붉은색의 탁한 기운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시나무, 가시밭이 존재한다
황페한 황무지라서 풀도 나무도 꽃도 없다
메마른 가뭄의 논바닦같은 곳도 있다.
거기는 뱀들이 집단으로 서식을 한다
대왕뱀과 중간뱀들, 기타 새끼뱀떼들이
바글바글거리고 빽빽하게 모여서
서로의 몸을 뒤엉켜서 꿈틀대면서
서로서로 연대의식을 느끼는 곳도 있다.
이 장면들은 내가 확인한 장면들이다!
아직 불못같은 곳을 확인하지 못했다!
넌 지옥의 어느 장소로 가고 싶냐?
뱀들이 수만마리가 모여있는 곳에 가보면
어떻겠니?
가서 동지의식과 연대의식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누려보거라~~
에너지장에 뱀피문양 있거나 뱀들이 보이는 인간들은
죽으면 아마도 뱀들세계로 초청을 받을 것이다!
너의 갈길을 알지도 못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서 악업을 쌓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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