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의 높은 직책임을 스스로 밝히는것은 90% 이상 거짓입니다..

순수하고 의식수준이 높은 메시지는 그메시지 자체로써 훌륭한것인데..

그기다가 우주의 어느높으신분..이라는 토를 달았다면

높은대접받기위한 심리가 100% 작용한것이고 높은사람 대접 받고싶어하는것

자체가 이미 진리에 어긋나는 행위이기에 100% 구라가되는것입니다

모든존재는 다 소중한데 자신의 높은직책은 왜밝힌답니까?

그냥 우주의 이름없는자나 우주의떠돌이 라고 나타난다면 더욱 신빙성이 있겠군요

최소한의 겸손도 모르고 들이대는 우주의 높으신양반 지겹수다..
조회 수 :
892
등록일 :
2007.10.04
20:57:20 (*.220.36.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55/7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7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5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8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9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4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5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3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6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3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470     2010-06-22 2015-07-04 10:22
292 삶의 지혜 육해공 880     2022-05-02 2022-05-02 17:38
 
291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880     2022-03-11 2022-03-18 12:26
 
290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880     2021-07-07 2021-07-22 06:14
 
289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880     2007-05-24 2007-05-24 10:20
 
288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880     2007-05-11 2007-05-11 20:52
 
287 저도 하지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돌고래 880     2007-05-03 2007-05-03 12:46
 
286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880     2006-06-20 2006-06-20 18:35
 
285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880     2004-11-27 2004-11-27 23:44
 
284 벨링거 [6] 유민송 880     2004-03-29 2004-03-29 09:11
 
283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880     2004-02-22 2004-02-22 21:06
 
282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880     2004-01-13 2004-01-13 05:48
 
281 무한함 [1] 유승호 880     2003-12-23 2003-12-23 13:19
 
280 북한 유민송 880     2003-09-07 2003-09-07 08:12
 
279 니비루 몰랑펭귄 880     2003-04-05 2003-04-05 15:49
 
278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879     2022-04-12 2022-04-12 21:13
 
277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879     2021-11-26 2021-11-26 05:40
 
276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6] 한성욱 879     2007-05-16 2007-05-16 19:42
 
275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879     2006-06-22 2006-06-22 06:51
 
274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79     2006-03-15 2006-03-15 17:34
 
273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879     2005-11-02 2005-11-0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