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일간 빈둥 빈둥 거리고만 있다...^^
화두가 생겼다...^^
3D 의 허구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가...^^
계획서 작성 할 것이 3개나 있는데 손도 데기 싫으니 어쩔겨...^^
몸도 찌뿌둥 했는데 명상 후 괜찮아졌다...^^
오늘 은하 연합 메세지도 기분을 좋게 한다...^^ 공개선언이 곧 있을것 같다니...^^
더 많은 사람들이 안개 속에서 벗어 날 수 있을테니...^^
어느 회원님의 안부 메세지도 기분을 좋게 한다...^^
에이...마음 가는데로...책이나 계속 읽을란다...^^
아눈나키가 반말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역시 건방지군...^^
(플레이아데스 의 비망록 346~370 P)
이 화두에 답은 무엇일까...???
조용한 암자에서 명상과 독서 만 하고 싶으니 어쩔겨...^^
마무리 할 일들이 산재 해 있으니 정처 없이 떠나지도 못 하겠다...^^
미안합니다...제 넋두리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조회 수 :
7349
등록일 :
2002.03.19
03:32:31 (*.109.97.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96/f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96

김일곤

2002.03.19
17:24:52
(*.189.239.61)
세욱님 글을 읽고 나니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밥을 먹고 티비를 좀 보고 일을 하고 잠을 자고 화장실에 가고... 이런 일상적인 행위가... 오늘도 내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잘 솎아낸 정보를 보고듣고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를 치고, 꿈나라에서 또 다른 나를 체험하고 배변을 다시 돌려보내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행위로~ 이쿠^^;

손세욱

2002.03.20
00:59:27
(*.109.97.222)
^^ 일기는 안 쓰구 그냥 쓰구 싶을때 막 쓰구 있어요...^^ 내 방황은 당분간 계속될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8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8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0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9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5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6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1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6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5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204     2010-06-22 2015-07-04 10:22
73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953     2005-09-11 2005-09-11 00:00
 
72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53     2004-12-21 2004-12-21 13:43
 
71 생명의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박돌박 952     2008-10-01 2008-10-01 17:15
 
70 한반도정세 보고서2 - 북한에 대한 그릇된 인식 [2] 선사 952     2007-10-22 2007-10-22 18:02
 
69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52     2007-10-01 2007-10-01 22:55
 
68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52     2005-10-07 2005-10-07 00:50
 
67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951     2016-02-19 2016-02-19 21:06
 
66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951     2004-03-09 2004-03-09 01:59
 
65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51     2004-02-11 2004-02-11 01:54
 
64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50     2007-08-07 2007-08-07 18:01
 
63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950     2006-06-17 2006-06-17 10:22
 
62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950     2006-06-04 2006-06-04 17:00
 
61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950     2006-05-31 2006-05-31 22:45
 
60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950     2004-01-27 2004-01-27 02:40
 
59 진화 [1] [34] 유민송 950     2004-01-09 2004-01-09 14:39
 
58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949     2007-11-13 2007-11-13 23:53
 
57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949     2006-07-31 2006-07-31 09:59
 
56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49     2004-01-16 2004-01-16 12:42
 
55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949     2004-01-04 2004-01-04 00:03
 
54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949     2003-12-30 2003-12-3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