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10행성은 사람들의 교만을 뽀록낸다.
제 10행성은 사이비교주의 사이비성을 뽀록낸다.

종교보다는 과학을 신용하는 과신성,깨달은척
태양계에는 의례 아홉개의 행성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과학도 발전하다보면 뛰어난 기존의 설이나 사실마저 뒤엎는 법!
그것이 어째 아홉개 뿐이던가?

과학에서조차 10행성은 꿈도꾸지 못하던 시절
어느 사람이 티벳에 가서 어느 라마승과 손을 붙잡고 명상에 들어가자
태양주위에는 12개의 행성이 돌고 있는것이 보이지 않겠는가?

그것도 모르고 과학이면 유식한줄 알고 과학이면 무조건 맞는줄 알고
자신의 사이비성이 뽀록날줄도 모르고
태양계엔 9개의 행성이 있다고 하다니 깨달은체 하지만 사이비 교주는
이런데서 사이비성이 뽀록난다.
단순히 아스트럴 투사나 명상상태에서도 알수 있는걸
깨달았다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9개라고 말하는것이 말이 되는가?

어찌 사이비 교주뿐이랴?  과학이면 무조건 신봉하는 사람들
조금만 종교성 미신성이 있다싶으면, 과학이 아니다 싶으면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제 10행성은 경고의 메시지를 준다.

사람들은,과학은 이제 겨우 발견하고 이 행성에 이름을 붙였다.  
이 행성에 붙여진 이름은 세드나!  그 의미는 바다의 여신!
아주 일리있는 이름이다.

그러나 진리의 길에선 이미 알고 있었다.
햇님은 불이고 그러니 물도 있어야지!
태양은 양이고 10번째 행성은 음이고 그렇게 태양계의 극성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렇게 음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 발견하기가 힘들었던것이다.
음,양 한쪽전선이 끊기면 전기불이 꺼지듯이
만약 태양이나 10행성 어느것 하나가 사라지면 태양계
전체가 사라질것이다.
그러니 아주 중요한 행성이다.

사람들은 과학을 신봉하며 교만을 범하지만
얼마나 많은 또 다른 새로운 진실들이 있을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진리와 하나가 될것이고 인간의 의식이나
마음을 증명할것이다.

이른바 초 과학, 메타 사이언스가 등장할것이다.
바로 그 부분이 지금 사람들이 과학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믿지 않는 부분, 그러면서 미신이라고 배척하며,
정말 아닌것을 아니라고 하는것은 모르겠으되
설령 그것이 교리나 종교를 떠난 단순한 하나의 사실일지라도
교리가 달라도 상대를 포용할줄 아는 아량이나 사랑이 없이
배척하며  교만을 범하는 바로 그 부분들이다.
UFO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말했을때
무조건 화내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지구인이 곧 외계인이듯, 진리의 끝자락에서 우주형제와 조우하며
UFO와 진리는 둘이 아니다.
UFO,우주의 형제들이 필요하듯 어찌 마스터들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잘난사람은 잘난데로,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데로
지구에서 할 일이 있을것이다.

신은 내면에 있다고 그것만이 진리라고 한다면
누가 이 지구에 마스터들을 끌어들이고 존재케 할것인가?
그 누가 10행성과 같이 빛의 반대편에 서서, 채널링적 상식에 맞서
바보같은 짓을 할것인가?

신은 내면에 있다고 너희는 외부의 누군가를 추종한다고 어리석다! 고
말하지만 그런것은 종교의 에너지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만
그것만이 진리의 전부가 아니요!

빛을 흡수하는 여곡(女谷)을 지닌 제 10 행성이 태양계의 균형을
유지하듯, 그 두 위성의
신의 근원으로부터 온 조화의 푸르른 영기(靈氣)가
인간영육에  네가티브를 떨쳐내고 자유와 해탈에 필요한 에센스이듯

어리석다 생각되는 그 사람들이
마스터를 생각하고 그렇게 인류의 자유의지가 아니면 지구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 마스터들을 지구에 존속케 하며
지구에 끈을 유지하며
지구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것도 하나의 진실이다.

아니 사난다가 지구의 상승 프로젝트를 맡았듯이 모든 마스터와
천사들과 우주형제를 물리치고
순수하게 100% 인류의 힘만으로 상승할수 있다고 그 누가
감히 보증할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내면에 신이 있다는 것을 제한된 나를 넘어선것이 아닌
여전히 에고적 단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성향이 있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인 관계속에서
내면의 신을 주장하는 어떤 면모가 있다.

내면에 신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스승을 따르거나 바깥의 신을 믿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말한다.
신은 내면에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외부의 어떤 사람을 믿는다 해도 외부의 애인을 사랑한다해도
잘못된것이 없다. 왜냐하면 너가 나이고 나가 너이기 때문이다.

외부의 어떤 마스터를 추종한다해도 잘못된것이 없는데
왜냐하면 내가 그 마스터이고 그 마스터가 나이기 때문이고
우리는 모두 나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힌 경전속에서가 아니라 잘못된 종교의 틀속에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살아움직이는 스승 그 자체와 하나되며
자신을 끊임없이 새로운 진리로 갱신할수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

정말 나 자신을 망각한채 바깥으로만 치닫지 않는다면
외부의 대상을 사랑해도 나를 잊지않는다면
나 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다.

안과 밖, 나와 대상 전체로서 하나의 나이기 때문이다.
제한된 나를 넘어 모두(전체,우리)가  나이기 때문이다.

빛을 내는 양(+)의 태양과 빛을 흡수해버리는 음(-)의 10행성이
균형을 이루며 하나의 태양계로 존재하듯이.....

누가 태양과 10행성의 음과 양, 안과 밖이 통합된 사람이 될것인가?

누가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인것같이
내면에서 중심을 잡으면서도 바깥과 균형과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

누가 태양의 지혜롭다 일컬어짐과 10행성의 어리석다 일컬어짐을
아우르며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지러지지 않으면서
원만하고 어진 선비가 될것인가?

누가 그 모든것이 되며

그 모든것이 나가 될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만사불성(萬事不成)이니라!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에 불과하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 * * * * * * * *

나는 우주다.

       ㅡ 예수 그리스도



조회 수 :
1665
등록일 :
2004.04.08
21:50:18 (*.41.33.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50/e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83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90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81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54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74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19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20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33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15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6377
270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2007-10-01 1154
269 진리 로고스 [1] 진리 2007-06-02 1154
268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2007-05-17 1154
267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7 1154
266 저기 님들아 이거 그림 어디있나요?? [1] 윤상필 2004-05-15 1154
265 허허실실~~~ ^*~ 소리 2002-12-18 1154
264 방송3사 출구조사 관련자들, 선거 조작혐의 피소 - 실제 출구조사의 결과가 아니라 민주당의 사전투표 보정값(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이근형이 페이스북에 공개) 사전투표의 결과를 알아맞추고, 선거 방송때 실제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개표결과를 발표하는 행태를 보였다. 당일출구조사의 결과는 방송사들끼리 짜고 조작된 선거결과를 마음대로 발표한것 [1] 베릭 2022-03-14 1153
263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2015-09-25 1153
262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2007-06-02 1153
261 게임하기 전에 숙제부터... [1] 김민수 2006-07-31 1153
260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4 1153
259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2003-12-19 1153
258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2003-01-04 1152
257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2002-09-16 1152
256 분노의 로고스 분노 2007-06-02 1151
255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2005-09-06 1151
254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1150
253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1150
252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2005-08-11 1150
251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2004-11-2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