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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와 같이 극장에(코로나 전에) 가서 마블 인피니티 워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타노스라는 악의 우두머리가 거대능력을 가진 돌맹이로 우주 인구 절반(?)으로 줄여서 자원(?)을 소중히 한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그냥 일반인 입장에서는 화려한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보며 재미를 느낄순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서


그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인피니티) 돌맹이로 , 자원을 창조하여 조율적으로 조화롭게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진 않더라구요.



영화가 역대 흥행 1위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 글이 영성관련 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베릭님께서 일기쓰듯이 쓰라고하셔서 편하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의 짤막한 영화 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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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등록일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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