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김세웅님이 답글주신것에 대해서

광자인간

고기 잡는법을 가르쳐주라는 것은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건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908
등록일 :
2002.06.04
17:41:53 (*.223.52.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88/0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88
목록

김세웅

2002.06.05
17:15:44
(*.217.11.119)
어떤 의도가 아니라 고기를 잡아서 주는것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뜻이지요. 잡아서 주면 그 한번으로 끝나지만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그 스스로 자립할 수 있으니까요. 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것보다 깨어나는 방법을 터득시켜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쪽이 있다면 오히려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광자인간

2002.06.06
18:13:24
(*.50.220.84)
그건 저도 알고 있는 의미입니다.
전 또 다른 의도로 말씀하신줄 알았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6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24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5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7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03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33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52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65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42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9280     2010-06-22 2015-07-04 10:22
292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883     2021-10-08 2021-10-08 17:10
 
291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883     2020-06-17 2020-06-17 00:23
 
290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83     2007-06-02 2007-06-02 07:45
 
289 흠... 나의길 883     2007-03-22 2007-03-22 21:46
 
288 창조의 수수께끼와 인류의 원형 ( 1 ) 조강래 883     2006-04-23 2006-04-23 18:26
 
287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883     2004-11-27 2004-11-27 23:44
 
286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883     2004-01-13 2004-01-13 05:48
 
285 창조주와 사람들의 차이 불꽃 883     2004-01-10 2004-01-10 07:13
 
284 23일 오늘 8~9시 사이에 빛의 다이아몬드핵(미카엘 대천사)라는 명상 말고 다른거 해도 되나요? [1] 윤상필 883     2003-11-23 2003-11-23 12:59
 
283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883     2003-08-10 2003-08-10 17:22
 
282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883     2003-04-01 2003-04-01 00:35
 
281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883     2003-02-23 2003-02-23 10:21
 
280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83     2003-02-16 2003-02-16 17:40
 
279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883     2002-12-16 2002-12-16 22:22
 
278 퍼왔어요.... 김준빈 883     2002-09-06 2002-09-06 16:47
 
277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882     2007-05-02 2007-05-02 10:08
 
276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882     2006-06-20 2006-06-20 18:35
 
275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882     2004-05-10 2004-05-10 18:54
 
274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82     2004-03-16 2004-03-16 11:40
 
273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882     2004-02-22 2004-02-22 21:0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