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일분도 않걸린다.그냥 순간..내 몸이 바로 허리가 숙여 진다..

샴브라의 우리님을 처음에 만났을때..그랬었고..

연인님을 만났을때에는 ..

내 안에서...최대한 조용히 있어...!라고 했다..

그랬더니 배운것이 매우 많다.

오늘은 용병까지 끌고 오신다고 했으니....

얼마나 배울게 많을까.......스폰지 처럼 삭삭..받아 들여야지...

그럼 하수를 보게 되면 나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대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준다...사랑을 준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준다..단지 돈만 빼놓고^^

아 참.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여튼..^^물질계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나역시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아니지 아니지..잉..

더치페이..그리고 사준다면 먹어줘야지..그게 덕이지..그치 그치..하여튼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생각을 해보니...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 이지만..'중수'인것 같다....

나는 그럼 중수..내가 볼때 이 싸이트에 고수님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름을 거론 하게 되면 그분들이 싫어 할 확율이..60%가 되기 때문에(저의 주관적 생각)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한 분.두 분.세분.네분 이렇게 최소한 네 분은 확실히

알겟습니다...

아 그림 이만.
조회 수 :
2119
등록일 :
2006.06.10
13:44:37 (*.86.240.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85/6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02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8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8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9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6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40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433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73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53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9231
319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2015-06-26 1270
318 파룬따파 장승혁 2015-06-25 1270
317 한반도정세 보고서4 - KAL858기 사건의 진상 [1] file 선사 2007-10-23 1270
316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2004-01-31 1270
315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5-08 1269
314 [펌] 천부경(天符經)’을 새로이 본다. [3] 이성훈 2006-04-17 1269
313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269
312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1268
311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1268
310 깨달음과 존재10 유승호 2004-02-08 1267
3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2016-01-03 1266
308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266
307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2 1266
306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특별메시지 - 3/27/2004 이기병 2004-03-28 1266
305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2006-07-20 1265
304 노머님께 [1] 오성구 2005-10-27 1264
303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2005-08-21 1264
302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2-09 1264
301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2002-08-27 1264
300 허천신님께 [2] 선사 2007-09-30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