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침에 일어나면 우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바로 그순간에 우린 어떠한 활동을 하기 위해 에너지가 주어집니다. 그 에너지의 크기를 예를 들어 8이라 하면 우린 학교를 가고 해서 약 3~4정도가 깍기고 거기다 학원까지 하면 2~5가 깍이고 그 조금 남은 에너지로 운동을 못합니다. 설사 그 자신이 운동을 한다 하여도 그는 일정하게 주어지는 황금에너지를 제대로 못 사용 한 겁니다. 그는 자신이 너무 많은 활동을 했고 또한 그것이 공부도 많이하고 거기다가 운동도 했기 떄문에 그것을 좋게 수용하여 규칙화 시키고 매번 이런 황금에너지를 남용하여 건강을 위협하게 될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그는 시력이 나빠질것이며 그는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그럴겁니다. 만약 그가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힘듬을 이기고 눈을 반짝반짝 뜨고 본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의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걸 아십시요. 그런 사람은 정말 드물고 그자신이 학원을 안다니고 운동한다면 그는 진정 빛의 존재일겁니다.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황금시간을 남용하지 않기 위한 습관으로는 학원을 안다니고 운동을 하는 겁니다. 학원을 안 다니면 4정도의 황금에너지가 남는데 그걸 남을 위해, 또한 자연을 사랑하고 모든만물을 사랑하려는 자신의 의무의식이라는 '운동'의식을 함으로써 그에게 주어지는 황금에너지는 1~2정도 상승할 겁니다.(제가 중학생이라서 이것은 중~고등학생에만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이건 내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고 난 어른이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가 남을 위해 봉사하는, 배려하는 마음과 이를 실천한다면 그의 육체피로의 요인은 '남을 위한 봉사'로 비롯된 것으로 그는 빛의 존재들에게 칭찬과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서 당신이 꼭 자원봉사나 장애인을 돕거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부인이나 당신의 부모님중 시장에서 파는 강냉이가 맛있다고 사오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사오시면 됩니다. 봉사와 배려도 자신에 맞게 행하십시요. 그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꿈이 사회에 도움을 주고 사회에 헌신할수 있음과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꿈들은 대게 노력이 뒷받침 해주면 안되겠지요. 그 노력의 예로 학교에서 모르는게 있으면 집요하게 선생님께 전화하거나 교무실로 가는 겁니다.
조회 수 :
2139
등록일 :
2003.10.03
10:32:01 (*.202.72.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58/7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31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37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8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8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25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9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72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03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83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2198     2010-06-22 2015-07-04 10:22
16743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338     2021-12-15 2022-01-15 06:29
 
16742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1339     2003-12-17 2003-12-17 17:16
 
16741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339     2004-01-16 2004-01-16 23:44
 
16740 아담과 이브 [1] 오성구 1339     2005-11-08 2005-11-08 14:46
 
16739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 ^ ^ [3] [34] ghost 1339     2006-06-20 2006-06-20 13:46
 
16738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베릭 1339     2021-12-02 2021-12-06 19:10
 
16737 '전사의 길' - 채널링 메세지 소개.. [5] 최문성 1340     2002-09-22 2002-09-22 20:17
 
16736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1340     2003-08-27 2003-08-27 15:56
 
16735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340     2004-02-20 2004-02-20 16:06
 
16734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1340     2004-04-12 2004-04-12 10:47
 
16733 수동적으로 메시지를 받들지말라 -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1340     2006-05-11 2006-05-11 20:14
 
16732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340     2007-09-25 2007-09-25 02:18
 
16731 유전자에 대해서(2)...영성과 과학사이에서 외계인23 1340     2007-10-01 2007-10-01 09:56
 
16730 skan님께... [3] file 선사 1340     2007-10-10 2007-10-10 15:48
 
16729 사상체질과 마음가짐 [1] 조강래 1340     2007-11-14 2007-11-14 12:02
 
16728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3/3) 아트만 1340     2015-05-29 2015-05-29 23:12
 
16727 서문 -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 (1/2) /번역.목현 [1] 아지 1340     2015-08-05 2015-09-07 13:12
 
16726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340     2022-01-08 2022-01-08 11:36
 
16725 ?-?= 산호 1341     2003-01-07 2003-01-07 10:52
 
16724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1341     2003-01-11 2003-01-1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