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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시오, 여러분들. 화요일이군요. 만우절이기도 하구요. 하늘엔 온통 모선들이 있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있는 이 거대한 물체 위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빛의 군대가 여기에 있다고, 그리고 백색 파충류들이 희귀해지고 있다고 확실히 말해주고 싶군요. 세상 사람들은 “연보라” 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TV를 통해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소위, 전쟁 기계는 아직 세상이 알아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벌거벗은 임금님의 새 옷을 모두가 보고 있는 거랄까요, 새 옷은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죠.

예, 또한 모든 수준, 모든 빛의 존재들에게 사과하고 또 경의를 보냅니다. 바로 이 순간에도 그들(어둠의 무리)이 아버지/어머니 신으로 불리는 흔들림없는 부동의 에너지를 탐하며 계속 기어오르고 있고, 그들이 신/여신 같은 존재보다 더 위대하다고까지 감히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들은 대단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어둠의 무리)은 이 행성에 저지른 범죄들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행성에 저지른 그들의 범죄에 대해 지금 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반역죄를 지었고, 특히나 도가 지나친, 살인죄를 저질렀습니다. 아직 여전히 이 3차원 현실너머에 존재하는 다른 영역들에서 살인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을 가치있게 여기고, 존중해야 할 장소에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나는 보다 못한 존재야” 라거나, “나는 보다 더한 존재야” 또는 “”난 당신보다 뛰어난 존재야” 라는 자아와의 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은 여기에 있습니다. 신께선 ‘전쟁은 안된다’ 하셨습니다. 세계도 ‘전쟁은 안된다’ 하였습니다. 성 저메인의 보랏빛 함대 안에서 바라보면,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른 조화의 진동수로 맥박치고 있는, 그리고 찬연히 빛나고 있는 무척이나 놀랍고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여러분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오늘 그 하얀 새와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마이트레야, 어머니, 미가엘, 그리고 메다트론이 모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증인이라고 말하는 검들의 왕과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그들(어둠의 무리)은 우리를 신-여신 같은 존재로 일깨우는 DNA의 12가닥 세포분자 구조에 분열을 일으키고자 현재 시도 중입니다. 그들은 어둠의 우주선으로 그 스타케이트에 들어가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건 5차원에서 3차원으로 진입하려는 시도입니다만 그들은 모두 갔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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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등록일 :
2003.04.09
17:13:17 (*.157.15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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