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에는 재밌는 체험을 하는 꿈을 많이 꿉니다. 아예 꿈 자체도 즐겨버리는 듯합니다.
이번에는 꿈속에서 ‘노아’라는 모선(우주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타고 있었으며, 그곳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주선의 고장으로 추락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메인룸에 도착해서 우리들은 이리저리 계기판을 만지긴 했으나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하던 차에 제가 구석에 레버를 이리저리 만지던 중에 갑자기 ‘옴마니반메훔’이라는 글귀가 생각난 것입니다. 생각대로 외치자 온몸이 전율로 감싸지며 빛을 발하며 우주선 전체로 퍼져나가며, 우주선 또한 ‘옴마니반메훔’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번에 걸쳐 진언을 외쳤고 그때마다 우주선 또한 그 진언을 외쳤습니다. 잠시 눈을 뜨게 되었는데, 몸 전체에 에너지가 평소 그 이상으로 발하고 있었으며, 특이한 에너지의 흐름도 보였습니다.(오라라든가...등등)
그러다 깼는데, 몸이 개운합니다. 잠을 잤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시원합니다.

그거 참 재밌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조회 수 :
1412
등록일 :
2005.06.03
17:52:33 (*.49.54.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34/7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2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28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3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2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3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59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57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67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3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595
425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2004-05-21 1260
424 ?-?= 산호 2003-01-07 1260
423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2021-10-30 1259
422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2004-03-06 1259
421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2022-04-06 1258
420 트럼프 美 대통령. 네사라 시행 활성화...정상 국가로 가는 미국공화국 8월부터 시작 [2] 베릭 2021-11-19 1258
419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2020-06-15 1258
418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258
417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257
416 분별.. [12] 2006-06-08 1257
415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256
414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2015-10-09 1256
413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2007-10-10 1256
412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2007-06-03 1256
411 자기자신에게 감사하기 ^8^ 신 성 2007-05-31 1256
410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2007-05-14 1256
409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2006-04-13 1256
408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2005-10-19 1256
407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2005-08-26 1256
406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2004-06-1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