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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시간은 정오쯤되었습니다..생생한 현실같았습니다.깨고보니 꿈...이더군요...

온천지가...뒤바뀌고...예전에 들판이던 땅이 솟아올라 높은 산이되고...
산이던곳이 내려앉아있는모습...산들의 융기가 참 눈여겨 보이더군요.....

하늘은 청정하고.....하늘에 수많은..비행체가 널려있군요...

지진과 산의 융기...바다의 해일과 홍수..때문인지..
사람들이 우왕좌왕합니다..갈피를 못잡는군요..이제 죽었구나..하면서.울먹입니다..

제 눈앞에 비행체 한대가 보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타고..제가족을 구하기위해 산쪽으로 갑니다..
제가.그비행체속에서 운전을 합니다..제맘대로..비행체가 자유자재로 날라갑니다..
그리고..가족이있는 산둔턱으로 날라갑니다...그다음꿈은...잡몽..인듯하여.ㅡㅡ;;
조회 수 :
1334
등록일 :
2005.05.31
15:46:38 (*.73.2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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