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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님 보세요
광자인간
님의 말대로 인격이 있는 우주통치자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
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것에 가능성을 열어두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자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고한 사상을 가지셨던 우리민족의 위대한
영적 지도자분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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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5.25
01:22:04
(*.195.178.137)
관심의 정도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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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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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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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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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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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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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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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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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께서 '마음자리'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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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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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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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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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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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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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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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11:24
217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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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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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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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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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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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나 증산도와 교감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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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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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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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3]
다물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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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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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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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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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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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1
2002-06-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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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한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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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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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오해는 이해의 서로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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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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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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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 NASA, 화성에 거대한 '얼음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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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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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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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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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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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2002-05-3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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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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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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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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