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객관적 사실 정황에 개인적 전망을 덧붙임으로써 다소 양치기 소년의 이미지를 주던 비둘기의 표현이 조금 신중(?)해 지는듯 하군요.

나는 지난 마지막 주 동안 네사라 발표를 대비하기 위하여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나는 자정을 넘긴 지금 21시간만에 자리에 앉아 이 리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백기사단이 국제 재판소에서 다시 한번 승리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국제 재판소건 이외에도 어둠의 책략에 의한 방해 책동이 있어서 오늘 이러한 문제 또한 잘 해소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어둠의 세력이 왜 7월 4일을 언급하고 있는 지를 체크해 보고, 그들의 비열한 음모가 무엇이었는지 알았습니다.  여기서 "무엇이었는지"의 과거형으로 쓴 것은 하나의 큰 사건으로부터 많은 "트래픽"이 생기도록 시도한 어둠의 비열한 음모가  글자 그대로 방향을 바꾸고(turned around) 폐쇄되었기(locked out)  때문입니다.
모든 어둠의 계략의 엉터리 공격은 전적으로 소멸되었습니다. 나는 어둠의 일당들이 7월 4일 큰 일이 발생하여 자신들의 책략에 이로운 상황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그것은 모두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 나는 백기사단 의사결정팀의 새로운 리더가 네사라의 공표를 신속히 하기 위하여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25년 이상동안 우리 국민과 나라에 네사라의 공익을 도입하기 위하여 많은 전투를 치러 왔습니다. 내가 듣고 있는 모든 정보는 네사라를 매우 신속히 공표하기 위한 거대한 새로운 에너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일부 사람들이 나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나오는 그런 오보와는 달리, 나와 백기사단 의사결정팀 리더와의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백기사단의 새 리더는, 우리 모두 Stormin' Norman으로 알고 있는, 내가 비둘기 리포트에서 그의 이름을 거론했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나의 연락망을 통해 그가 새로운 리더임을 사람들이 알도록 원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가  그와 다른 최고위 백기사들이  매우 빠른 시일내에 네사라를 공표하도록  확고하게(absolutely)  결심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기를 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조회 수 :
3449
등록일 :
2002.06.27
22:37:28 (*.107.131.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04/4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04

길손

2002.06.27
23:10:39
(*.82.44.110)
양치기 소년 :)

芽朗

2002.06.28
00:46:01
(*.187.179.244)
하하하하..^^

이태훈

2002.06.28
09:27:34
(*.234.64.148)
부시세력은 지속적인 방해공작을 할 것이며, 그에 따라 네사라의 발표도 계속 연기 될 것이다.
이는 누가 먼저 선수를 치느냐의 문제인데, 항상 부시 세력이 선수를 친다. 또한 은하연합도 얘기하기를 " 포기하지도, 축배를 들지도 마세요." 라고 한 것을 보면, 상황이 아직도 많이 유동적인 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08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14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09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79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99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46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44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55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40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9019     2010-06-22 2015-07-04 10:22
402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26     2006-06-01 2006-06-01 18:13
 
401 그럼 이쯤에서... 만월 1226     2005-12-11 2005-12-11 14:41
 
400 인류의 원형 루시아 1226     2004-01-28 2004-01-28 01:35
 
399 ^&~ [3] file 1225     2006-06-23 2006-06-23 11:50
 
398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행복과 기쁨의 기운이 넘칩니다. [2] 하지무 1225     2004-11-30 2004-11-30 23:10
 
397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225     2004-01-03 2004-01-03 19:56
 
396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1224     2022-04-06 2022-04-11 13:57
 
395 창조의 진리 [4] 이기병 1224     2004-03-30 2004-03-30 22:54
 
394 상상해보세요..... file 메타휴먼 1224     2004-03-05 2004-03-05 13:38
 
393 코비드19의 에너지코드는 6066이다. 가이아킹덤 1223     2022-03-24 2022-03-24 22:06
 
392 얼굴 공개는 왜 못하는 거야?베릭아.... 조가람 1223     2020-04-26 2020-04-26 17:18
 
391 어떠한 아젠다도 갖지 마세요 ^8^ [3] 신 성 1223     2007-06-06 2007-06-06 23:58
 
390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1223     2004-06-28 2004-06-28 13:09
 
389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1223     2002-08-27 2002-08-27 01:25
 
388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1222     2021-12-04 2021-12-05 16:49
 
387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김경호 1222     2008-01-09 2008-01-09 21:18
 
386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222     2007-09-09 2007-09-09 09:50
 
385 실험 - 경험 - 표현 , 그리고 지식과 지혜 돌고래 1222     2007-06-03 2007-06-03 00:22
 
384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222     2005-08-21 2005-08-21 18:01
 
383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1222     2003-12-23 2003-12-2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