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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님께서 궁금해하신것같은데, 인자는 당당히 고백하겠습니다. 외계인들 중에서 일부는 파충류나 기타의 괴물체나 하나님과 인간의 형상을 닮으면서까지도 추잡하게 우리와 신을 모욕하는 외계인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바베론사태때 우리 지구로부터 신의 명령으로 갈려져나간 우리들의 형제자매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예수'에대한 기억을 알려주는 과정이 비록 잘못되었어도, 그들과 관계하는 외계종족들이 최소한 우리의 기독교와 똑같은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그런 물타기작전을 할수있었을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외계인 종족이 지금 겪는 갈등이 한마디로 말하자면 '종교분쟁'이며, 그 내용은 '이스라엘에서 증거되는 기록들'에대한 견해차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선한 외계인들에게 빗장을 풀수있도록 해야하고, 더이상 어둠의 본거지가되게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현실에 대처해나가야겠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물타기를 일삼거나 그릇된 앎을지니며 그릇된 믿음을 지니며 갈등하며 번민하는 외계인들을 교화시키며, 또한 이들의 힘을 합류시켜 더 넓은 세계로 사역지의 개척을 통하는일이 가능케될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04.03.05
18:23:57 (*.37.13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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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4.03.05
20:18:18
(*.177.231.56)
이스라엘에서 여호아족의 비행체가 착륙할 수 있는 장소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라엘리안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은 어둠과 관계된 빗나간 길로 접어든
경계해야 할 국가인 듯 합니다.

유민송

2004.03.06
09:07:52
(*.252.113.24)
저도 한 때 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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