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도 해리파터와 X파일을 보긴 하지만,
>여기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왠 해리포터? 당신 꼬맹이오? 그럼 허접한 생각으로 이것저것 캐묻지 말고 먼저 이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오시오. 기초가 있어야 대답을 해주지 뭔 오락물과 여기를 연관시키려 하니... 쯨쯔. (착각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분야라는 것은 철학과 관계된 것이오. 무슨 해리포터 후속편 같은거 읽고 와서 또 이건 뭐냐는 식으로 캐묻지 마시오)    

>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그 질문이라는 것도 말만 조금씩 바꾼 것 뿐이지 다 같은 뜻이네...

>1.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소설이나 이상한 책들도 많은데, 그 소설도 다 믿어요?
->누가 소설이라고 했습니까? 문학과 비문학의 차이도 모르시오? 흑백논리 오류의 전형적인 인간이군. 이상해 보이는거 하나 믿으면 나머지 이상한 책도 다 믿는 사람이 있나?

>2. 여기서 내용의 근원이 어디에요?
->채널링, 리딩, 자기 통찰수행이라고 하는 것이오

>3. 어디서 퍼오는 거에요?
->깊이 파고 들어가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사이트는 많이 있소. 다만 여기서는 거기에 몇가지를 더 접목시켰을 뿐.

>4. 최면상태에서 영체가 사람을 조정해서 말하고 자동기술하면 그 사람에게서 퍼오는 거에요?
->주로 기록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오. 강제적인 것도 있고 반강제적인 것도 있지.

>5. 그 사람은 누구에요? (에드가케이시?)
->체널러나 성자면 누구나 상관없소.

>6. 어떻게 믿어요?
-> 어떻게 믿냐는 말은?

>7. 왜 믿어요?
->공감하니까 믿지! 그럼 당신은 당신이 끌리는 모든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소? 당신 X파일 왜 봅니까? 재밌어서 보는 거 아니오? 다 그런 식이지...

>8. 믿는 과정은?
->이게 무슨 소립니까?

>9. 책방 정신세계사와 무슨 관계에요?
->아무런 상관없소

>10. 멀더가 왜 죽었어요? 실제와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의심가는 데. 혹시 X파일에서 외계인 나오고 여기에도 외계인을 언급하니까 그게 다 그거 하는 식의 생각은 아니겠죠?

>11. 조금 이상한 구름을 보고 유에프오라고 하는데, 여름에 눈내리면, 작은 유에프오가 무수히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해요. 하긴 이상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외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조금 이상한 구름 정도가 아니죠? 아주 많이 이상하지...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다는 뜻은 우리 인간이 이해못하는 것이지 그걸 외계인과 모두 연관시킨 사람은 거의 업소. 그리고 하나 물어보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외계인의 정의는 무엇이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자신이 왜 믿는지 정도는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맹신이나 광신하지 말고 이해가게 잘 좀 설명해주세요.
>감사해요.
>
->이해가 가기것은 불가능해 보이니 기본이라도 쌓고 오시오
조회 수 :
5020
등록일 :
2002.05.26
16:05:35 (*.48.36.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47/3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0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49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1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1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27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63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5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88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67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594
242 새로운 농약 [1] 성진욱 2003-03-11 924
241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2020-06-12 923
240 생명의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박돌박 2008-10-01 923
239 짜증 [1] 유승호 2007-05-07 923
238 과유불급 ㅎㅎㅎ [4] 돌고래 2007-04-01 923
237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923
236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2004-12-21 923
235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923
234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923
233 달 사진 [1] 푸크린 2003-10-12 923
232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2003-09-26 923
231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3-09-21 923
230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2003-04-19 923
229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923
228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923
227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2003-03-21 923
226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2022-02-08 922
225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2007-11-13 922
224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922
223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2007-05-16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