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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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51490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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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52558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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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70721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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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58612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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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40257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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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44169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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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84805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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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16257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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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54198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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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68999 |
16893 |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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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09-07 |
987 |
16892 |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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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3-09-30 |
987 |
16891 |
지축이 기울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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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11-26 |
987 |
16890 |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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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현 |
2004-02-28 |
987 |
16889 |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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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도 |
2005-05-31 |
987 |
16888 |
꿈속의 진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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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
2005-06-03 |
987 |
16887 |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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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87 |
16886 |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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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5-11 |
987 |
16885 |
uf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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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
2003-11-28 |
988 |
16884 |
무한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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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3-12-23 |
988 |
16883 |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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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
2004-01-14 |
988 |
16882 |
네사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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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4-24 |
988 |
16881 |
보너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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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
2005-08-05 |
988 |
16880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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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순 |
2005-10-30 |
988 |
16879 |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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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4-27 |
988 |
16878 |
엄마와 함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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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
2006-06-04 |
988 |
16877 |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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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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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6 |
추억의 은행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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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0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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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5 |
대한민국 바로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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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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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4 |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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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7-08-16 |
988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