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은행에 가니 꽃씨를 무료로 나눠 주더라고요..

가지고 와서 심어봤죠.. 심을 때는 이넘들이 과연 싹이 나올까 의심도 약간

갔지만..물을 주고 나름대로 정성을 좀 주었죠.. 그런데 뿌린 만큼 거의다

싹을 틔운 것 같더군요.. 참 대단한 것이.. 그 조그만 씨앗에 이런 생명력을

갖추고 있다는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귀엽다고나 할까... 이게 씨앗인 줄

몰랐다면 돌맹인지 뭔지 알게 뭐겠어요.. 쓰레기 통에 들어갔을 것을..

씨앗이다 라고 봉지에 써 놓으니.. 아 씨앗이구나 하고 아는 거죠..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니 싹이 나더라.. 이거 분명히 우리 인간만의 능력으로

이룬 것은 아닌거죠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7
등록일 :
2005.05.03
17:08:46 (*.140.80.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87/b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8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68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77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62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41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56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01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02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16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98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4307
394 헉..... [3] 임제이 2002-09-10 1099
393 이런 세상이 되기를 ~~~ [2] 김준빈 2002-08-24 1099
392 국민여러분께 ㅡ 4,15총선, 거대한 사전선거 부정범죄. 베릭 2022-03-14 1098
391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2022-01-11 1098
390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2021-11-15 1098
389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2007-10-01 1098
388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2007-06-02 1098
387 고추잠자리 [1] 노대욱 2006-07-11 1098
386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7 1098
385 지금 하십시요 [1] 김민태 2005-11-17 1098
384 꿈의 전망대... hahaha 2005-05-15 1098
383 저기 님들아 이거 그림 어디있나요?? [1] 윤상필 2004-05-15 1098
382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1098
381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098
380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2007-08-13 1097
379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2006-03-13 1097
378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2004-03-09 1097
377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2003-05-01 1097
376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097
375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2007-12-11 109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