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사난다] 여러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alliswell추천 0조회 6624.04.21 09:52댓글 2

사난다: 여러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2023. 5. 30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나는 사난다입니다.
나는 이 특별한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이 시대는 점점 더 많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택.
선택의 자유.
여러분은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여러분은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빼앗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3차원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그것을 붙잡으세요.
여러분에게는 항상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아세요.

여러분은 어떤 통제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어떤 두려움도 외면할 수 있습니다.
항상 여러분 안에 구현된 사랑을 바라보고 그 사랑을 느껴보세요.
경험을 통해 사랑을 느꼈던 것처럼 말입니다.
원할 때 언제든지 느껴보세요.

원할 때마다 지구를 보고,
베일 뒤에 있는 3차원적 표현을 보고,
베일 너머를 보고 5차원 이상에서
가이아의 모든 깨끗한 영광을 볼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슬프게도, 일부는 이미 전진하기로 선택한 여러분과 함께
전진하지 않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지금 제 말에 공감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모두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였고,
사랑하는 가이아, 사랑하는 어머니 가이아와 함께 상승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미 선택을 했으니 안심하고 뒤로 물러나세요.
예, 항상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일상적인 활동 중에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항상 배운 것, 기억한 것 때문에
항상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다시 일어납니다.
수면 상태에서도 다시 일어납니다.

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자유롭게 다음 날, 그 다음 날, 그 다음 날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일어날 때
그날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의식적으로 선택한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여러분이 침대에서 일어나서 낙담하고 우울함을 느끼고
세상이 여러분에게 등을 돌린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바로 그렇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일어나 그날의 장엄함을 느끼고
햇빛이 여러분을 덮는 것을 느낀다면.
실내에 있어도 여전히 햇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의 빛과 사랑의 표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날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순간을 자유롭게 사는 것.
항상 그렇게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순간에 집중하세요.

순간에 점점 더 많이 머무를수록
여러분은 베일 너머에 더 많이 있는 것입니다.
3차원 표현의 베일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붙잡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붙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미 주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계속 나아가세요, 나의 벗들이여.
앞으로 나아가세요.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통제받지 않고 자유롭게 삶을 살아보세요.
여러분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도 여러분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사기에 가깝고 계획된 사건이었던
이른바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통제에 집착하고
통제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준수하지 않는 법,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법,
주사를 맞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웃과 거리를 두지 않는 것도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들이 여러분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
그들이 여러분을 통제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변화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여러분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점점 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빛의 힘이 이제 온몸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상승을 향해 점점 더 나아갈 때 그렇게 되도록 하세요.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이 선택한 가장 높은 영역으로
여러분을 데려다줄 과정,
상승의 과정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나는 사난다이며
이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나임으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바로 눈앞에 있는
새로운 더 높은 삶을 계속 선택할 수 있습니다.


https://eraoflight.com/2023/05/30/sananda-you-have-freedom-of-choice/

https://cafe.daum.net/taosamo/6POO/529

 
조회 수 :
1386
등록일 :
2024.04.21
11:15:19 (*.36.142.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11/8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1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50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1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2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28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64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5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892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68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663
224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2002-03-04 8437
223 아래 간이 도서관 개설에 관하여 [3] [37] 김범식 2002-03-11 8459
222 2002.04.09 [59] 이방인 2002-04-11 8483
221 2010년 2월 카멜론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내용 아트만 2023-12-05 8488
220 엘레닌행성에 대한 러시아의준비 [1] [111] 12차원 2011-07-01 8494
219 주세리노 예언이 오늘이죠? 김지훈 2007-12-23 8522
218 사기행각 공기엔진 주남식에 속지 마셔요 [97] 바람 2010-01-12 8524
217 Prime Creator ~ 최초 창조주는 어나운스 한다 세바뇨스 2013-08-05 8543
216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35] 날오름 2002-03-23 8548
215 어쩔 수 없는 수행의 차별과 외계인과 만날 수 밖에 없는 은하계적인 원리 [1] [33] 조가람 2010-10-06 8570
214 중국에 최근 ufo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 [2] [2] 조가람 2010-10-23 8572
213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52] file 한울빛 2002-04-15 8602
212 터전잡기 성공 !!! [2] [42] 손세욱 2002-03-30 8613
211 행복전도사 유서 pinix 2010-10-09 8619
210 제6궁(2001년10월14일에서 2003년4월15일까지) 쌍둥이 자리 [1] 손세욱 2002-03-09 8625
209 니비루 행성은 이미 와 있습니다. [16] [99] nave 2011-07-13 8679
208 전투행성 [2] [25] file 이방인 2002-04-25 8714
207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1) [8] [56] 선사 2007-04-12 8755
206 <휴거 후에 있을 3일간의 암흑에 대해 - 카톨릭 예언 [1] [118] 12차원 2011-08-07 8761
205 심리전자무기의 피해사례 [1] [35] 도로잉12 2011-07-27 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