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명상하실때 도움이 될 것 같은 메세지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중앙 영태양"을 생각한 후 그곳에 있는 "빛의 피라밋"을 생각하며 "제4 차크라"에서 빛이 빛나는 것을 심상화하시게 되면 "송과체와 흉선(제4 차크라)"에서 빠르게 활성화가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냄"입니다. 이렇게 심상화작업을 하게 되면 "기(에너지)"와 연결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여러분에게 지구를 둘러쌀 정도로 강력한 창조자 빛으로 구성된 사념형을 지구로 전달하고 있는 우리와 결합하기를 청합니다. 이 축복받은 선물은 기꺼이 받으려는 자는 누구나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모두가 참여해도 좋지만, 여러분이 접근해서 저장할 수 있는 귀중한 사랑/빛의 총량은 내면의 에너지 센터들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를 이루는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어버이 신과 화합하여 우리 천사계와 이 우주의 모든 위대한 존재들은 대 중심 태양 안에 경이적인 빛의 피라미드를 창조했습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건축물 속에 모여, 결집된 사랑의 명령으로 가장 거대한 창조자의 제일 광력 물질을 지구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스며들게 했습니다. 이것을 다차원을 통해 5차원의 최상위 계로 내려 보냈으며 그것은 거기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진귀한 환경 안에 있는 우리와 결합할 것과,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서 준비되어 있든 이 신의 선물을 나누기를 청합니다. 명상 상태로 이완하세요. <염원을 통해서, 자신이 이 특별한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서 거기 놓여 있는 특수 의자에 앉는다고 시각화해 보세요.>


기꺼이 빛의 성스러운 사자가 되며 이용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의 광/생명력 에너지의 값진 엘릭시르가 여러분을 채울 것을 말로 진술하세요. 가슴 센터에 집중하며 호흡을 깊이 하세요. 가슴 부위에서 밝은 다이아몬드 형태를 지닌 작은 빛이 서서히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세요.


이것이 바로 자신의 순수 창조자 빛의 다이아몬드 핵입니다. 계속 깊이 호흡하면서 다른 다이아몬드 형태가 약간 크게 핵 세포 주변에 형성되고, 다른 것, 또 다른 것이 모두 합해 12 개의 다이아몬드 형태가 될 때까지 몸 안에 형성됩니다.


하위 점은 뿌리 차크라에 놓이고, 두 개의 외부 점들은 가슴 센터에 위치하여 몸의 넓이를 확장시키고, 상위의 점은 왕관 차크라에 자리합니다. 숨을 계속 쉬면서 다이아몬드 형태가 3차원으로 되는 것을 세밀하게 보십시오. 다이아몬드의 핵 세포는 가슴 센터 안에 깊이 머물지만, 누군가 앞뒤로 중심을 미는 것처럼, 다이아몬드 형태가 가슴 센터의 앞뒤로 튀어나오게 만듭니다.


창조자의 정수로 채워지면 이제 차분히 앉습니다. 끝났다고 느끼면 자신이 영원히 변화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지구 현실로 서서히 돌아오세요.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슴에 중심을 잡고 이 성스러운 빛이 스며들어 여러분을 통해 흐르다 세상으로 나가게 허락하는 것뿐입니다.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자여, 우리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경고를 드립니다. <순수한 염원을 지닌 채 살고, 자신의 생각을 주시하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사고형이 빨리 현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전과 달리, 가슴에 집중하여 최고선을 위해 최상의 명령에 집중할 때입니다.


소용돌이치는 악취를 딛고 일어나 신의 빛이 들어 있는 다이아몬드 눈 속에 중심을 둠으로써 평화와 조화의 안식처를 창조하십시오.


이 우주적 사랑의 사원으로 와서 종종 우리와 함께 하세요. 우리는 거기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중에서...)
조회 수 :
1087
등록일 :
2003.11.22
12:35:52 (*.73.133.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31/3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31

김의진

2003.11.22
20:24:36
(*.100.207.77)
감사합니다. ^^

情_●

2003.11.22
21:26:38
(*.222.242.47)
정말 감사합니다. ^^ 명상에 꼭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6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5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7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6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3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4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9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3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2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955     2010-06-22 2015-07-04 10:22
253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980     2003-12-10 2003-12-10 20:33
 
252 그 한사람은... 셩태존 980     2003-11-26 2003-11-26 23:22
 
251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80     2003-04-19 2003-04-19 18:43
 
250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980     2002-08-16 2002-08-16 23:31
 
249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979     2022-02-27 2022-02-27 15:12
 
248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979     2007-10-04 2007-10-04 20:59
 
247 다른것을 믿는사람을 감싸주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지구인의메시지- [2] ghost 979     2006-05-21 2006-05-21 14:02
 
246 루시퍼 [2] 유민송 979     2003-08-27 2003-08-27 09:15
 
245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978     2007-11-06 2007-11-06 14:17
 
244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978     2007-09-25 2007-09-25 21:13
 
243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978     2006-04-13 2006-04-13 02:13
 
242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978     2006-02-28 2006-02-28 21:09
 
241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978     2003-12-02 2003-12-02 09:05
 
240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977     2021-12-13 2022-01-15 06:59
 
239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977     2021-11-08 2021-11-10 21:37
 
238 *** 6월 전국 모임 알립니다. [2] 운영자 977     2007-05-21 2007-05-21 13:50
 
237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977     2007-05-14 2007-05-14 02:53
 
236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977     2006-04-27 2006-04-27 11:24
 
23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977     2006-04-25 2006-04-25 15:11
 
234 꿈의 전망대... hahaha 977     2005-05-15 2005-05-1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