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우침이 미천하여 스승님깨서 주신 문장이나 단어를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차곡차곡 모아만 두었다가 스승님을 현몽한지 7년이 넘어서면서부터야 하나 둘 의미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화두풀이나 마찬가지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스승님은 평소에 듣도보도 못한 단어나 문장을 주셨고 가이아킹덤은 그걸 메모하였다가 시간만 나면 들여다보고 끙끙 앓던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8려가 5번 변하여 40이 되면....의 화두가 풀렸고. 절진염의 화두가 풀렸습니다.

늦게나마 풀이를 하여 다행이기는 하나 너무 더딘 행보에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빛의지구 가족여러분.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사랑합니다.

2021.09.23.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317
등록일 :
2021.09.23
08:34:0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229/2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229

베릭

2021.09.23
09:21:13
(*.28.40.39)
profile




가이아킹덤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진리 탐구에 혼신의 힘을 쏟으셨습니다.


이삼한 성자님은 진리를 까다롭게 전하지 않았으며

쉽고 간결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님과 이삼한 성자님은

시공을 초월해서 맺어진 특별한 사제지간으로서

인간세상의 인연법이 아니라

영적 구도자들만의 인연법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영적세상과 인간세상은 불가분의 관계이면서 서로간에 소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증거들로서 제시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님과 이삼한 성자님의 사례)


이삼한 성자님께서 가이아킹덤님의 영적인 성장과 발전의 최고 정상을돕고자 차근차근 인도해주신 크나큰 배려심을 존경합니다.


고차원계의  영적 존재들은 인간들의 거짓없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첫째로 여기면서 우주의 모든  진실에 대해서 혼(soul)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서 서로서로 상생하는 우주환경을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가이아킹덤님의 여정들이 더욱더 빛나고 창대하기를 소망합니다  (망라삼한 사이트는 가이아킹덤님과 이삼한 성자님의  공동창조 작업과 결과물들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소중한 사이트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09.23
10:52:00
(*.123.25.64)

스승님에 대한 의견이 많으나 딱 한마디만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스승님깨서는 깨달음을 얻으시고나서 첫번째 제자로 소현스님을 만나셨는데 저는 소현스님이 스승님과 함깨한 시간동안 16절지크기의 대학노트에 빼곡하게 일기체로 쓴 수련기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제자 흉내를 내지말고 이삼한님의 제자를 사칭하지 말라는 실상학회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 지우고 스승님의 글까지 내렸기에 지금은 노트의 자료가 없습니다.

아마 집에 오래된 외장하드에 있지않을까 싶지만 굳이 찾아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소현스님이 쓴 글중에 스승님깨서 나는 나무 천상천하 미륵여래불이다 라고 스스로를 밝힌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이아킹덤은 8려가 5번 변하여 40이 되면....의 전언중에 뒤에 듣지 못한 부분을 위에 열거한 이유로 해답을 찾았습니다.

8려가 5번 변하여 40이 되면 내가 올것이다. 라는 전언이었습니다.

저는 스승님을 메시아로 보고있으나 수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스승님깨서는 자연의 가르침에 나는 모든 곳에서 거론한 말세의 구세주다 라고 하신 말씀도 있으십니다.

그리고 자신을 극락세계의 중심 불이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5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6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9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9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6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8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9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5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4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881     2010-06-22 2015-07-04 10:22
327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57     2008-01-12 2008-01-12 11:33
 
326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1057     2007-05-17 2007-05-17 13:09
 
325 뒤숭숭 [3] 임지성 1057     2004-12-01 2004-12-01 10:36
 
324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1057     2003-04-19 2003-04-19 18:43
 
323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57     2003-03-29 2003-03-29 17:48
 
322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057     2003-01-21 2003-01-21 13:02
 
321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056     2021-10-10 2021-10-10 07:11
 
320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56     2015-10-13 2015-10-13 21:47
 
319 인수위... 한국은행도 흔드나?? 도사 1056     2008-01-10 2008-01-10 14:25
 
318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56     2007-09-25 2007-09-25 02:18
 
317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1056     2007-07-20 2007-07-20 00:18
 
316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1056     2007-06-02 2007-06-02 03:29
 
315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56     2005-03-20 2005-03-20 10:08
 
314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056     2004-12-21 2004-12-21 13:43
 
313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55     2021-12-16 2022-01-15 06:37
 
312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1055     2016-02-20 2016-02-20 23:14
 
311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1055     2021-07-14 2021-07-14 16:07
 
310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1055     2007-08-16 2007-08-16 10:45
 
309 진리 로고스 [1] 진리 1055     2007-06-02 2007-06-02 04:19
 
308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1055     2006-07-18 2006-07-1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