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아눈나키의 에너지와 비슷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모든것이 이루어 지고 안 이루어지고는 우리 자신의 믿음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는 과거의 어둠의 에너지의 망을 지금 이순간의 빛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조급함과 의심으로 일을 그르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우리 지구의 상황이 아주 위태로운 상황으로 전부터 여겨 왔고, 이대로는
언젠가 끝으로 밖에 갈수 없다고 느껴 왔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느꼈을테고
또는 안타까움을 느껴 무엇인가 희망을 찾고 싶었을 것입니다.

시리우스인들이 우리와 접촉을 하던 안하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일원이고 모든 빛의 영역과 어둠의 영역은 다 우리의 것입니다.
창조 되었을때부터 우리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한걸음만 늦게 가도록 합시다. 분노를 누그러 뜨리고 모두가 하나된
모습을 느껴 봅시다.

모두 기쁨속에 머무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