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78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90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74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52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69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14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13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29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09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5412
328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1074
327
20
[2]
오성구
2004-03-30
1074
326
NESARA & 세상사람들(퍼옴)
이기병
2004-03-24
1074
325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2004-01-09
1074
324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73
323
희석
[1]
오택균
2007-07-19
1073
322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2006-10-09
1073
321
꿈의 전망대...
hahaha
2005-05-15
1073
320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이혜자
2004-02-13
1073
319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2004-02-10
1073
318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2022-01-31
1072
317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072
316
보호벽과 방해벽
흐르는 샘
2007-05-24
1072
315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2007-05-17
1072
314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072
313
어떤 이에게..
유승호
2004-06-27
1072
312
11
[2]
오성구
2004-06-02
1072
311
?-?=
산호
2003-01-07
1072
310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2022-01-10
1071
309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2020-06-11
107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