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위의 '명상 수행법'에 올라온 명상 요청의 글을 보니까 이번주 주말에는 행성의 위치가 특별하게 되고 보름달에 월식도 생긴다고 하네요... 또 지구에 평화와 사랑을 보내자고 하는 명상들도 많은가봐요... 함께 내부의 힘을 길러요!! ... 하나가 되어 단결합시다...!!!
조회 수 :
5440
등록일 :
2002.05.23
15:11:56 (*.189.23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08/0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08

한빛

2002.05.24
00:12:40
(*.189.238.144)
* 2002년 5월 26일 일어나는 월식.

우리나라에서 월식 진행 시각
반영식 시작. 5월 26일 19시 12분 46초.
반영식 최대. 5월 26일 21시 03분 24초.
반영식 종료. 5월 26일 22시 53분 55초. ...-- 보름달

* 관련메시지(다른정보들 101번 참조)

5월 25일(한국 26일), 우리는 드문 토성-명왕성 정렬을 체험할 것인데, 그것은 월식의 12시간 안에 일어날 것입니다. 점성가들은 이것이 1999년 8월 11일에 일어난 대 십자 Grand Fixed Cross정렬, 혹은 2000년 5월 초에 일어난 행성들의 정렬, 타우루스의 대 별모양Grand Stellium in Taurus 정렬보다 더욱 진귀하고 강력하다고 말합니다.

명왕성의 에너지는 깊숙이 변형적이며, 토성에 의해 표면으로 나오는 완고한 구조들과 결정화된 장애물들을 꿰뚫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부 갈등들을 해결할 전례없는 기회들을 부여받게 될 것인데, 그럼으로써 우리는 인간 인종으로서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우리의 신아들과 융합하고 지속적인 내부 평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월식이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滿月)일 때에만 일어난다. 그러나 만월일 때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달의 궤도면의 백도면(白道面)이 지구의 궤도면인 황도면(黃道面)과 약 5° 기울어져 있으므로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백도와 황도가 교차하는 교점은 두 개 있는데 그러한 교점 근처에 태양이 있을 때 일식과 월식이 일어난다. 그러한 때를 식의 계절이라 하고, 1년에 2회가 된다. 식의 계절은 6개월의 간격을 갖는데, 식의 계절에 월식이 대체로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월식은 1태양년에 3번 일어날 수 있다. 일식이 월식보다는 자주 일어나지만 일식은 지구상의 극히 한정된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면, 월식은 지구의 밤인 곳 어디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자주 관측된다.

월식에서 지구의 본영(本影)에 달의 전부가 들어갈 경우에 개기월식이 일어나고, 일부가 들어갈 경우에는 부분식이 일어난다. 지구의 반영(半影)에 달이 들어갈 때에는 반영식이 생긴다. 반영식 때는 달의 밝기가 별로 줄지 않기 때문에 지구상에서는 감지되지 않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60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71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563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34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51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95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94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11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91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3569
228 인류 평화의 길, 반본귀진의 길 [2] file 한울빛 2002-04-15 8680
227 중국에 최근 ufo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 [2] [2] 조가람 2010-10-23 8705
226 스터디 그룹 개설에 대하여 !!! [2] 손세욱 2002-03-24 8715
225 어쩔 수 없는 수행의 차별과 외계인과 만날 수 밖에 없는 은하계적인 원리 [1] [33] 조가람 2010-10-06 8719
224 Prime Creator ~ 최초 창조주는 어나운스 한다 세바뇨스 2013-08-05 8775
223 행복전도사 유서 pinix 2010-10-09 8800
222 2010년 2월 카멜론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내용 아트만 2023-12-05 8804
221 이렇게 기도합니다 [32] 전창수 2002-03-13 8806
220 니비루 행성은 이미 와 있습니다. [16] [99] nave 2011-07-13 8861
219 영화 한편... [1] [48] 이승엽 2002-03-28 8886
218 마스터들의 재림에 대하여 !!! [31] 손세욱 2002-03-27 8923
217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1) [8] [56] 선사 2007-04-12 8925
216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2002-05-22 8934
215 심리전자무기의 피해사례 [1] [35] 도로잉12 2011-07-27 8971
214 <휴거 후에 있을 3일간의 암흑에 대해 - 카톨릭 예언 [1] [118] 12차원 2011-08-07 8974
213 2002.04.09 [59] 이방인 2002-04-11 9003
212 ~ 다 아는 이야기들 ~ [3] [30] 베릭 2013-03-12 9011
211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출판서적] [1] [90] 베릭 2010-12-31 9022
210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35] 날오름 2002-03-23 9050
209 토드 벤틀리의 집회에 나타난 하늘의 십자가의 정체 [1] [108] 베릭 2011-04-17 9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