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연금술이란  21세기 최고의 축제가 될거에요  
   변형입니다  변형이란  고통과 느낌은 완전 달라요 사람은  같다고 하죠
느낌것에 대하여 두려움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통이란 느끼지 않으려는 저항입니다  
느끼지않고  저항하는 것에는 항상 고통이 잇읍니다
   본격적으로 애기할가요 간단히
모든 고통을 희열로(엑스터시)로 변형시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슴으로 모든 고통을 아픔을
  느낌으로써 받아들임으로써 아무런 판단없이 가슴으로 받아들이십시요
처음에 고통이 고통스럽지만  후에는 고통이 우습게 느껴질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받아들임으로  계속 앞으로 성장하는것이 곧 위대한 연금술입니다
머리로 판단하는것이란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선이다 악이다 이것이 판단입니다
  이런 판단뒤에는 언제나 고통이 잇음니다 특히 판단할때 배가 걷어 차이는
많이 아플것입니다  위대한 영혼이 판단속에  갇히는 어리석음에서 조금씩
  벋어나기를   (음 판단이란 아주 나쁜거야 판단하지 말아야지 ----이게 판단입니다)
  판단속에 갇히는 어리석음서  놀지말아요

>여신의 연금술 말이에요.
>분명 뒷부분에서는 <연금술 -도를 닦는 것- >이렇게 써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연금술의 확실한 정의가 뭐지요??
조회 수 :
6605
등록일 :
2002.05.28
17:08:43 (*.255.22.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01/3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9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6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1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0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2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8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7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7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2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2237     2010-06-22 2015-07-04 10:22
17142 새 비디오 [2] [3] 푸크린 1163     2003-09-06 2003-09-06 07:44
 
17141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163     2005-05-01 2005-05-01 00:24
 
17140 퍼스트 콘택스 (첫 접촉) [1] 코스머스 1163     2005-10-12 2005-10-12 15:17
 
17139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1163     2006-05-07 2006-05-07 08:26
 
17138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1163     2006-06-04 2006-06-04 14:29
 
17137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64     2006-04-15 2006-04-15 00:04
 
17136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1164     2006-04-28 2006-04-28 21:53
 
17135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65     2004-03-07 2004-03-07 18:25
 
17134 성욕,,,, [1] 정주영 1165     2004-05-15 2004-05-15 15:00
 
17133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5     2008-01-09 2008-01-09 17:18
 
17132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1166     2002-09-19 2002-09-19 14:23
 
17131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1166     2007-06-02 2007-06-02 09:33
 
17130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167     2002-08-27 2002-08-27 14:47
 
17129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167     2006-01-16 2006-01-16 09:50
 
17128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7     2006-04-27 2006-04-27 16:59
 
17127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167     2007-05-17 2007-05-17 21:16
 
17126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1167     2007-05-17 2007-05-17 23:53
 
17125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167     2020-06-16 2020-06-16 23:47
 
17124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167     2022-01-14 2022-02-11 02:41
 
17123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68     2007-05-26 2007-05-26 21:17